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668587667 (문단 편집) == 문제점 분석 == 2009~2012 시즌 성적에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4월에는 순위가 오르다가 5~6월 들어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순위가 내려가고 비밀번호를 연장한다]]는 점이다. 즉 처음에는 1위도 했다, 2위도 했다 그러다가 시즌 끝나면 순위는 잘 해봐야 5위고 보통 6~7위 정도. 이런 패턴이 10년 동안이나 쭉 이어져왔고, 특단의 조치가 없는 이상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2012년마저도 비밀번호를 찍으면서 미국과 일본에선 했지만 한국에선 그 누구도 달성하지 못한 대망의 열 자릿수 [[비밀번호(스포츠)|비밀번호]] 완성. 그런데 미국에서는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팀 16개 중 20자리 비밀번호를 작성하지 않은 팀은 [[뉴욕 양키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밖에 없다. 이유야 당연히 메이저리그 초창기에는 리그 팀 중 절반이 아니라 리그의 페넌트레이스 우승팀만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쥐어줬기 때문. 그래서 사실상 MLB의 20자리 비밀번호보다 이 10자리 비밀번호가 훨씬 불명예스러운 기록이고 봐도 무방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