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886899678 (문단 편집) == 상세 == [[LG 트윈스]]의 [[6668587667]]과 동급인 10년 연속 가을야구 탈락의 기록은 물론 [[롯데 자이언츠]]의 4년 연속 최하위에 이은 3년 연속 최하위, 유일한 6년 중 5년 꼴찌, 최후의 8위 꼴찌, 최초이자 최후의 9위 꼴찌 독식 등의 안 좋은 순위 관련 기록들을 상당히 많이 포함한 비밀번호다. 그런데 저 정도로 꼴찌를 하고도 그 사이에 [[NC 다이노스]]와 [[kt wiz]]의 창단도 껴 있었기 때문에 신인드래프트 혜택도 받지 못했다. 물론 그걸 감안해도 이 정도로 처참한 성적에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이범호|있던 전력]]도 어이없이 내보냈기 때문. KIA의 [[LCK포]] 완성을 위한 [[이범호]] 영입 비화를 보면 당시 KIA 김조호 단장이 직접 한화 프런트에 전화를 해서 이범호를 우리가 데려가도 되냐고 질문을 했을 정도였다. [[2013년]] [[9월 21일]], 한화 이글스는 [[SK 와이번스]]에 패하면서 신생팀 [[NC 다이노스]]에게도 순위에서 밀리게 되었고, 이제 남은 경기에서 전부 이기고 KIA가 잔여 경기 전패를 해야만 겨우 8위를 노려볼 수 있었으나 [[9월 22일]] SK전에서 패하면서 트래직 넘버가 소멸되어 꼴찌가 확정[* 한편 [[LG 트윈스]]가 승리하여 매직넘버가 소멸되어 [[6668587667]]이 끊어진 것도 이 날 확정되었다.]되었다. 이로서 6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 2년 연속 최하위 기록을 쓰며 해당 문서가 생성되었다. 이 비밀번호를 뒤에서부터의 순위로 반영하면 4'''11'''2'''111'''543이라는 결과가 나온다. 이것도 2011년 [[한대화]] 감독 체제에서 [[넥센 히어로즈/2011년|넥센]]을 꼴지로 밀어내고 6을 LG와 같이 찍어서 망정이지 2011 시즌마저 꼴찌였더라면 [[롯데 자이언츠]]의 [[8888577]]을 뛰어넘는 '''6년 연속 꼴찌'''라는 대기6록이 쓰일 뻔했다. 이 비밀번호 이전 한화가 꼴찌를 한 시즌은 [[빙그레 이글스|빙그레]] 시절 창단 시즌인 '''[[1986년]], 단 한 번'''밖에 없었다. 게다가 빙그레는 [[1986년]] 이후 8년 동안 4번이나 [[KBO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강팀이었다. 더욱 암울한 것은 비밀번호를 끊고 가을야구에 진출한 2018년마저 플루크 시즌이었기에, [[피타고리안 승률]]대로 흘러갔다면 숫자가 아닌 알파벳이 새겨질 정도로 비밀번호를 끊을 가능성마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비밀번호 기간동안 창단한 KT가 고정 10위를 마크한 뒤 점차 본궤도에 올라 우승까지 한 반면 한화는 단 한번을 제외하곤 아깝게 포스트시즌에 승선하지 못한 순간도 없었다. 이렇게나 비밀번호가 길게 이어지면 구단 차원에서 비밀번호를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이라도 칠텐데[* [[6668587667]]을 기록한 LG는 암흑기 동안 뼈를 깎는 노력으로 비밀번호 탈출 이후 포스트시즌에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다. 한국시리즈 우승만 못 할 뿐, 비번 탈출이후에는 최하위를 한시즌이 없다. LG가 그동안 준비를 철저히 잘했다고 볼수있는 부분이다. 2022시즌도 가을야구에 진출하면서 롯데의 가을야구 기록을 넘어섰다. 심지어 2023시즌에는 정규시즌 우승까지 하였다.] 그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 한화의 포스트시즌은 커녕 시리즈 스윕조차 화제가 될 정도로 팀 전력이 매우 망가지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