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886899678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2015년|2015년]]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한화 이글스/2015년)] 2014년에 FA의 [[이용규|두]] [[정근우|대어]]를 낚으며 팬들에게 [[희망고문]]을 선사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3년째 꼴찌를 이어 갔다. 만약 그대로 이어졌다면 2015년도 그냥 포기하는게 나을 분위기였으나, 한화 수뇌부는 2014년 10월 25일에 [[김성근]]을 감독으로 선임했다. 김성근씩이나 되는 감독을 데려온 것 자체가 구단이나 팬 입장에서는 더 이상 하위권 전전하는 꼴을 보고 싶지 않고 당장의 성적을 내주길 바라는 의도라는 평이 많다. 김성근 감독은 [[프런트]]에 FA 영입, 그것도 투수의 영입을 직접 강력하게 요청하였는데, 한화 프런트는 이 요청에 한화는 [[권혁]], [[송은범]], [[배영수]] 3명의 투수 FA를 성사시켰으나 팬들이 원하는 [[장원준]]이 아니였고 FA의 큰손이였으나 투자 대비 효율은 의문이였다. 2년연속 7점대 방어율 송은범과 삼성타선을 감안하면 어느정도 한화의 행복수비에 좋은모습을 보여줄수있을지 의문인 배영수[* 게다가 배영수의 성적을 보면 알겠지만 혹사 후유증과 노쇠화로 인해 그리 좋지만은 않았다.]에 대해선 팬들에게도 호불호가 갈렸다. 적어도 투자하는 모습은 좋지만 송은범, 배영수는 보상선수까지 주면서 데려올 선수인가?라는 것이였다. 일단 4월까지의 성적을 보면 지난 5년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13승 11패 승률 .541로 선전했다. 그리고 5월에도 탈보트의 2군행 및 김경언의 부상 등이 겹치면서 좀 삐걱거렸지만 팀 성적은 귀신같이 5할을 지켰고, 6월도 중위권을 꾸준히 사수했지만, 후반들어 [[살려조|갈아댄 투수들]]의 힘이 급속도로 빠지며 동력을 잃어 DTD, 결국 8월 중반부터 6위로 떨어졌다. 9월 들어서도 치열한 5위 싸움은 계속되었지만...결국 얇은 전력의 한계와 투수들의 방전으로 못 버티고 떨어졌다. [[김성근/2015년|감독 한명]]의 [[송은범|아]][[권용관|집]][[살려조|으로]] 인해 '''[[내려갈 팀은 내려간다|DTD]]'''를 시전하지, 감독 특유의 어그로 유도 때문에 작년 LG 지분 다 가져가 '''9개 구단 연합'''의 타도대상이 되었지, 리빌딩 하다가 더 부서져버렸다. 그래도 시즌 최종전까지 포스트시즌 탈락 확정은 되지 않았을 정도로 선전했으나, 사실 가능성은 그 전부터 절망적인 수준이었고, 결국 시즌 최종전 kt wiz에게 패배하면서 포스트 시즌 탈락이 확정되었다. 같은 날 SK가 NC를 꺾으면서 kt wiz에게 이겼다고 한들 PS 진출은 실패했으며 마지막 잔여경기에서 KIA가 4연패를 기록하면서, 한화는 최종 6위로 결정되었고, 비밀번호의 8번째 자리는 '''6'''으로 확정되었다. '''58868996'''.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