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인4색 (문단 편집) === 최희선 === >'''오늘의 현장고발, XX를 고발합니다.''' 현장고발 기자 담당. 빠진 오지헌을 대신해서 들어온 멤버다. 전임자처럼 문장을 적절히 이어주는게 주 역할이지만, 이쪽도 김기수, 김상태 못지않게 간간히 터뜨려주기도 한다. 예로 들면 엄태경이 설명하는 영화 주인공이 히로인을 뒤에서 껴안는 장면에서 '''[[의젖|실리콘이 터진다던가]]''',[* 엄태경:결국 007은 아름다운 [[본드걸]]을 구하면서 영화가 끝이 나는데요. 이 007이 본드걸을 박력있게 끌어안자.../ 최희선:'''실리콘이 터지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의 피해자는.../ 김기수:'''바로 앞에 계신 여러분 모둡니다!'''] 별 시덥지 않은 이유로 구속한다던가 하는 식.[* 예시[br]엄경천: 적들에게 포위당한 007은 새로운 무기를 내놓는데요. 바로 몸속에 지니고 있던...[br]김기수: '''비린내를 풍겨요.''' 자 이렇게 비린내가 심할 땐...[br]최희선: '''최하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합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