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minute (문단 편집) === 2010년 === 그리고 2010년 1월 13일에 [[유니버설 뮤직 그룹]]과의 제휴가 효과 있는지 대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가수' [[SUPER JUNIOR|슈퍼주니어]]와 [[소녀시대]]를 제치고 대만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차트에서 1위를 했다. [* 우리나라의 [[멜론]]과 같은 곳으로 추측.] 기사에서는 대만에서 활동을 전혀 안 했는데 이는 장기간 1위를 지키고 있던 소녀시대와 슈퍼주니어를 제친 결과여서 포미닛의 아시아 활동에 거는 기대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2010년 2월 18일 일본 진출을 선언했다. 'Muzik'를 일본어로 녹음 했다는 걸 보면 단순한 앨범 발매는 아닌듯. 일본어판 뮤직비디오도 촬영했으며 일본판 뮤비의 경우에는 편집이 한국판보다는 자연스러운 편. 음율때문인지는 몰라도 가사의 세세한 내용을 손봤다. 물론 전체적인 맥락에서는 한국판과 차이는 없다. 근데 하필이면 굉장한 푸시를 받으며 일본 진출을 한 [[카라]]와 동시기에 활동하게 되어서... 그래도 [[현아|패왕색기]]는 열도에서도 먹히는 모양이다. 2010년 5월 2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 타이틀곡은 'HUH'. 근데 하필이면 [[원더걸스]]도 이 무렵 복귀한다. 하지만 더 큰 시련이 닥쳐왔으니 그 시기에는 [[원더걸스]] 뿐만 아니라 팬덤과 음반판매량 최강자인 슈퍼주니어와 [[SS501(아이돌)|SS501]] 그리고 2010년 최고의 신인 [[씨엔블루]]와 또다른 음원강자 [[다비치]]와 [[아이유]]가 활동 중이거나 컴백하면서 포미닛 입장에선 역대 최악의 대진상대를 만나게 되었다. 물론 이때까지는 아이유는 '''그렇게까지 인기있지는 않았지만'''... 저 정도 대진상대라면 [[2NE1]]도 버거워보일듯. 본격적인 정면대결을 펼친다. 허나 이 시기에 워낙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난전이었기에 누가 어떻게 이겼다... 라고 판단하기엔 어렵다. 결국 두 팀 다 지상파 1위는 실패. 그나마 음원이 강하다는 원더걸스마저도 음원 강자들과 경쟁하느라 음원 점유율이 깎여버린 상태에서 인기가요에선 슈퍼주니어에게, 뮤직뱅크에선 SS501에 밀려 지상파 1위를 못했는데 포미닛이야 뭐 더이상 설명 생략. 더구나 이젠 워낙 다른 색깔을 띄게 된 두 그룹이라...다만 원더걸스의 위세 하락과 포미닛의 인기 상승으로 이젠 비등비등 하다는 느낌인 듯. 음원차트에서는 [[원더걸스]]의 압승이었다. 여기서 비등비등하다는 것은 곡의 인지도정도..? 이후 후속곡 'I MY ME MINE'으로 활동한 뒤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서 활동 중이다. [[슈퍼스타K2|슈퍼스타K 시즌2]]의 주제곡중 하나인 '슈퍼스타'를 발표하기도 했다. 2010년 5월 28일 뮤직뱅크에서는 웬만해선 다른 걸그룹들은 엄두도 못 낸다는 '''앞에서 공격하고 뒤에서 서포트 해주는 환상적인 팀플레이'''를 선보이며 방송이후 팬들과 네티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날 이후 네이버 검색어에 남지현과 허가윤을 치면 연관검색어에 그것(?)이 따라 붙었고 포미닛을 치면 연관검색어에 슴미닛이 따라붙었다. 또 6월 12일 음악중심에서는 폐차장에서 야외공연 하는등 희대(?)의 레전드급 무대를보여주기도 했었다. 1년뒤에는 [[써니힐]]도 폐차장에서 야외무대를 했었다. 물론 써니힐은 야간촬영. 음악중심은 다른 가요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야외공연도 하는 편인데 간혹 레전드급의 야외 무대가 탄생한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노라조]]의 수산시장 [[고등어(노라조)|고등어]], '''소녀시대의 옥상 헬기장 [[소원을 말해봐]]'''[* 역대 음악중심 시청률 1위 무대일 만큼 전설적인 무대이며, 최전성기 소녀시대의 위엄을 드러내는 무대이다.], 레인보우의 분수대 [[A(레인보우)|A]], [[남녀공학(아이돌)|남녀공학]]의 [[광화문광장]] 삐리뽐 빼리뽐 등등. 2010년 10월 출연한 일본방송에서 적은 분량으로 '''포미닛 병풍''' 논란을 일으켰다. 야외에서 진행된 요리 프로그램 이었는데 처음 10초 정도 춤추다 바로 요리만드는 장면으로 넘어가고 그후 쭉 뒤에 서서 구경한다. 인터넷을 통해 퍼진 동영상이 실로 병풍스러웠기 때문에 소속사에서 해명자료를 낼 정도였다. 본격 하드코어돌로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했기에, 당분간은 이 노선을 쭉 타게 될 듯 하다... 그 때문인지 컴백할 때마다 멤버들의 패왕색기가 갈수록 진해지는 듯도 하고(...) 이상하리만큼 지상파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엠카나 인터넷 차트에서는 곧잘 1위나 상위권을 잘 먹는것에 비해, 포미닛은 2009년 Muzik이 인기가요 1위를 했고 1위를 한 건 단 한 주였으니 지상파 차트에 상당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