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minute (문단 편집) === 2009년 === 2009년 6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곡 "Hot Issue"(디지털 싱글)로 데뷔했다. 데뷔 후 한동안 현아가 업어 키웠지만(...), 2009년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Muzik'으로 컴백하면서 슬슬 포미닛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시작한다. 2009년 10월 15일 플레이큐브(現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신생그룹 [[비스트(아이돌)|비스트]]의 쇼케이스에서 'For Muzik'의 4번트랙 'What a girl wants'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에는 '''스쿨룩'''이다! 하지만 이곡은 전곡들과 비교하면...[* 어느 정도냐 하면 [[주간 아이돌]] 현아편에서 절친 정형돈이 "나는 현아가 섹시하기 보다는 귀여운데 귀여운거 한번 해봤으면 좋겠다." 라고 했을때 현아가 "했잖아요." 라고 하며 이 노래를 언급했는데, 정형돈, [[데프콘(가수)|데프콘]] 둘 다 '전혀' 몰랐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갑작스런 컨셉 변화 시도는 안 좋다는 걸 소속사 측에서 깨달았는지 금방 활동 정리하고 들어갔다. 2009년 12월엔 [[마리오(한국 가수)|마리오]], 에이맨과 같이 작업한 크리스마스 캐롤 '징글징글'을 발표했다. 하지만 과도한 오토튠의 사용으로 인한 거부감을 불러 일으켜 '잘 안됐다.'(2010년 12월 19일 꽃다발에서 직접 언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