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LEAF (문단 편집) == Web 4LEAF (2003.12.15~2009.04.30) == [[파일:attachment/4LEAF/f0000184_49f5e5cb23467.jpg|width=700&align=center]] 소프트맥스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했던 것인지 포리프의 웹화를 단행한다. 그러나 이것은 소프트맥스에서 저지른 [[마그나카르타 눈사태의 망령]] 사태 이래 최대의 패착이었다. 서버비가 골칫거리였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이것은 사실과 다르다. 포리프는 웹화 직전까지도 서버로 쓰이던 컴퓨터가 그냥 보통 PC 1~2대였기 때문이다. 이것은 포리프 웹화 이후로 간간히 '차라리 우리가 서버 프로그램을 받아서 우리가 운영하자'는 소리가 나오는 원인이 되었다. 채팅방에 들어갈 때 필요한 [[액티브X]] 설치에 오류가 잦았고 채팅 기능도 많은 버그가 있었으며, 방도 너무 넓고 속도도 대체적으로 느리며 채팅 분위기가 밋밋해지고 말았고[* 특히 포립 특유의 방 안에서의 캐릭터 움직임이나 반응속도가 웹포립에서는 브라우저 수준을 전혀 따라가질 못했다.],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활동을 해야만 경험치가 쌓이는 레벨 시스템 등 이상하고 복잡한 체계가 도입 되어 전체적으로 과거 브라우저 시기와는 너무나도 분위기가 이질적이라는 점이 사람들로 하여금 웹포립에 적응하기 힘들게 만들었다. || [[파일:attachment/4LEAF/4leaf-dreamchaser.jpg|width=350]] || [[파일:attachment/4LEAF/4leaf-jellyppiwars.jpg|width=350]] || || 드림체이서 || 젤리삐워즈 || 게다가 포리프 유일이자 제일의 콘텐츠였던 주사위의 잔영이 다이나믹한 액션을 위해 주잔 2를 만들겠다는 미명하에 서비스가 중단된 것도 큰 문제였다. 나름대로 야심차게 포리프의 콘텐츠로 캐주얼 레이싱 게임 드림체이서, 젤리삐 워즈(봄버맨 아류), 주사위의 잔영 2를 내놓겠다고 10주년 행사에서 밝혔지만 드림체이서는 오픈베타테스트 도중, 젤리삐 워즈는 정상적으로 서비스하다가 2006년 1월 말에 닫았으며 주사위의 잔영 2는 당시 공개된 티저 영상이 전부. || [[파일:attachment/4LEAF/4leaf-4leapop.jpg|width=250]] || [[파일:attachment/4LEAF/4leaf-369.jpg|width=250]] || [[파일:attachment/4LEAF/4leaf-cliffstocker.jpg|width=250]] || || 포리팝 || 쟁반 369 || 클리프 스토커 || || [[파일:attachment/4LEAF/4leaf-jellyboom.jpg|width=250]] || [[파일:attachment/4LEAF/4leaf-rhapsodyofjelly.jpg|width=250]] || [[파일:attachment/4LEAF/4leaf-vamperquillat.jpg|width=250]] || || 젤리 붐[* 서양권에서 유명한 고전게임 [[큐버트#s-1]]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 젤리의 광시곡 || 뱀퍼퀼라트 || 여러 가지 미니게임으로 어떻게 해볼 생각이 있긴 했던 것 같지만 대부분 싸구려 플래시 게임 뿐이라 씨알도 안 먹혔다. 결국 웹포립의 콘텐츠는 '''매력 없는 아바타 채팅이 전부'''인 상황이 되고 말았고, 당연히 사람이 있을 리가 없었다. 그나마 기사단 몇 개가 옛 인연을 못 끊고 게시판을 사용하는 정도로 사용했지만 차라리 [[마비노기]]로 채팅을 하는 것이 나을 지경이었다. 그러나 이미 강행된 웹화와 폐쇄된 브라우저 서버를 돌이킬 수는 없었고, 결국 이 점은 독이 되어 대다수의 유저가 포리프를 접고 폐쇄적 활동을 해오던 기사단 사람들도 내부 인원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채팅 자체도 불편해지자 너도 나도 접고 다 접고 해서 그냥 '''망했다.''' || [[파일:attachment/4LEAF/c0142064_50305fda77263.jpg|width=650]] || || 이 서비스 종료 공지에 '처음 만나는 Game Society를 지향하며 2003년 12월 서비스를 시작'라는 문구를 넣어놨다. 그런데 2003년 12월은 전용 브라우저를 버린 날이다. || 웹포립은 이후 시간날 때 아무나 돌아가면서 관리자를 맡다가 2009년 4월 6일 오후 2시에 4월 30일에 서비스 종료한다는 공지를 내걸었고, 4월 30일부터 메인 페이지에 폐쇄 및 환불 안내문을 표시하며 기구한 역사의 끝을 맺었다. 2009년 11월 이후로는 홈페이지 접속조차 안 된다. 차라리 [[Steam|스팀]] 브라우저와 같은 방향으로 가거나 차라리 그냥 뒀더라면 오히려 좋았을 것을 결국 시대에 편승하여 잘못된 방향으로 간 것이 패착이 된 비운의 프로그램이라 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