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DX (문단 편집) == 적용 영화 == 2009년에는 10편의 4DX 영화가 개봉하였다. 초기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이 대다수였다. 2010년에는 14편, 2011년 28편, 2012년 31편, 2013년 58편, 2014년 74편, 2015년 75편, 2016년 105편의 4DX 영화가 상영되었다. 이는 7년 사이 연간 4DX 상영 편수가 8배 가량 증가한 것이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와의 협업을 통해 매년 액션, 애니메이션,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4DX로 개봉하고 있다. 특히 2016년 한 해에만 59편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가 4DX로 개봉하였다. 2017년에는 총 101편의 할리우드 및 로컬 컨텐츠가 4DX로 개봉하였다. 관람객 수 역시 2016년 연간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에서 2억 달러(약 2,369억원) 이상의 박스오피스 실적을 기록했다. 2017년 4DX는 전세계 박스오피스 2억 2800만 달러와 1,9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이는 2016년 대비 박스오피스는 14%, 관람객 수는 26% 성장한 결과다. [[2015년]] 이후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Star Wars: The Last Jedi, 2017)>, <쥬만지: 새로운 세계(Jumanji: Welcome to the Jungle, 2018)>, <블랙 팬서(Black Panther, 2018)> 등 세편의 작품이 연달아 글로벌 1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달성했다. 위의 영화 세 편의 평균 객석률은 약 30%로 이는 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이며, 일부 국가에서는 88%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4DX 영화를 가장 많이 제작하는 곳은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들이다. 일반 실사영화나 [[미국 애니메이션]] 극장판의 4DX 효과는 비4DX 영화를 영화 수입할 때 수입사가 자체적으로 만들어서 상영관에 넘기는 방식이다. 하지만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들은 극장판 제작 때 [[MX4D]]와 4DX를 처음부터 적용해서 [[애니메이션 영화]]를 찍어낸다. 따라서 일반 실사영화 4DX에 비해 일본 애니메이션들의 4DX 효과가 더 섬세한 조절을 통해 4DX 효과를 잘 받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2015년에 개봉한 [[걸즈 앤 판처 극장판]]은 지금까지도 4DX 효과의 절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차전을 애니메이션식으로 변형한 [[전차도]]라는 소재가 4DX 적용하는 상황에 딱 맞았기 때문이다. 이후로도 [[걸즈 앤 판처]]는 시리즈 전체가 4DX를 지원한다. 아예 사실상 4DX만을 위하여 극장 상영용 TVA 총집편까지 따로 만들었을 정도. 2019년에도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중 '''무려 67편'''이 4DX를 지원하였다. [[명탐정 코난(애니메이션)/극장판|명탐정 코난 극장판]]은 2013년 [[절해의 탐정]]부터, [[원피스(애니메이션)/극장판|원피스 극장판]]은 2016년 [[필름 골드]]부터 4DX를 적용하였다. [[드래곤볼]],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극장판|포켓몬스터 극장판]]은 좀 늦어서 2019년 [[드래곤볼 슈퍼: 브로리|브로리]], [[뮤츠의 역습 EVOLUTION]]이나 되어서 4DX를 처음 적용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