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 (문단 편집) == [[수학]]적 특징 == * [[사각형]]은 각각 4개의 각, 점과 변으로 이루어진 도형이다. * [[대각선]]이 존재하는 [[다각형]]의 [[변#s-3]]([[각]], [[꼭짓점]])의 최소 개수이다. * [[다면체]] 및 [[정다면체]]를 이루는 [[면#s-2.2]], [[꼭짓점]]의 최소 개수이다. * 자연수의 네 번째 수이며, 가장 작은 [[합성수]]다. * [[약수(수학)|약수]]는 1, 2, 4의 3개이다. 이들의 합은 [[7]](<[[8]]=2×4)이므로, 4는 [[부족수]]다. * 합성수 중에서 가장 작은 부족수이다. * 약수가 3개인 자연수 중 가장 작은 수이자 유일한 짝수이다. 약수가 3개가 되려면 [[소수(수론)|소수]]의 제곱이어야 하는데, [[2]]가 가장 작은 소수이자 유일한 짝수 소수이기 때문이다. * [[2]]의 제곱수이다. 4=2+2=2*2=2^^2^^. * [[방정식]]의 근의 공식은 4차까지 존재한다. [[고등학교]] 수학책에서도 고차방정식이라 하면 4차까지만 다룬다. 왜냐하면 n차 방정식의 해는 일반적으로 n개 존재하지만, n>4일 경우 그 해를 대수적인 방법으로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수학자 아벨에 의해서 5차 이상의 방정식은 대수적인 방법으로 근의 공식이 존재하지 않음이 증명되었다. 하지만 대수적인 방법을 쓰지 않으면 5차 이상의 방정식의 근의 공식은 존재한다. * 4차원이 5차원 이상보다 복잡한 성질들이 많다. 예를 들면 5차원 이상은 정다면체가 n포체(3차원의 정사면체와 유상), n차원 큐브와 그것의 쌍대다면체로 단 3종류인 반면, 4차원에서는 무려 6종류이다. 위상수학의 많은 난제들(대표적으로 '''[[푸앵카레 정리]]''')에서도 3차원 내지 4차원에서만 미해결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 * [[3]]의 약수의 합이다. (1+3=4) * 네 번째 [[하샤드 수]]이다. * 다섯 번째 대칭수이며, 이전 대칭수는 [[3]]이며, 다음 대칭수는 [[5]]이다. * [[뮌하우젠 수]]의 개수이다(0, 1, 3435, 438579088). * 자연수 [math(n)]에 대하여, 임의의 [[등비수열]]의 연속된 [math(4n)]개의 항의 곱은 항상 양수이다. * 가장 끝의 두 자리수가 00이거나 4의 배수라면 4의 배수이다. * 4는 2의 제곱, 즉 [[홍진호|2의 2승]]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