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4.19민주묘지역 (문단 편집) === 역명 논쟁 === 역명은 4.19민주묘지로 정해졌으나 [[덕성여자대학교]]가 역명 반영을 원했고, 인근 주민들도 "묘지"라는 단어만 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어서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은 암묵의 논쟁이 조금 있었다. 역명 주민 선호도 조사에서는 1. '''4.19'''(덕성여대), 2. 덕성여대역, 3. 국립4.19묘지입구, 4. 4.19탑 사거리, 5. 4.19, 6. 국립4.19민주묘지(국립4.19민주묘지입구) 등이 나왔다. 이 역은 국립4.19민주묘지보다 덕성여자대학교와의 거리가 지도상으로 더 가깝고 300m 채 안 되기 때문에 덕성여대 쪽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덕성여대 역시 주역명을 획득할 자격은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헌법]] 전문(前文)에도 있는 [[4.19 혁명]]의 역사적 가치'''가 워낙에 [[넘사벽]]이고 국립4.19민주묘지가 덕성여대보다도 더 큰 [[랜드마크]]라 후순위로 밀렸다. [[강북구]] 지명위원회 심의결과에서는 '''국립4·19민주묘지(덕성여대)역'''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서울특별시 지명위원회에서 '''4·19민주묘지역'''으로 역명을 확정지었다. '''묘지'''라는 단어가 결국 들어가버려 인근 주민들의 선호도 1위와는 다른 결과가 나타나 공분을 샀다. 덕성여대는 병기역명 유상 판매에 입찰하여 낙찰되었고, 이에 따라 '''덕성여대'''가 병기되었다. 한편으로 역명이 긴 것도 사실이어서 지역 주민들은 '사일구역'으로 부르곤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