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DMark (문단 편집) ===== Fire Strike ===== [youtube(5hcJbQuWv0U)] 2013년 2월 18일에 공개된 DirectX 11 기반 벤치마크. 흔히 줄여서 '''파스'''나 직역해서 불공격이라고 부른다. FHD가 기준이며 이후에 QHD 판인 Extreme, UHD 판인 Ultra 버전도 내놓기는 했으나 마니악한 테스트로 남게 되었다. 이전의 3DMARK 11과 비교하였을 때의 변화는 셰이더 의존도와 메모리 버스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 이 결과 전작인 3DMARK 11에 비해 상대적으로 케플러보단 [[GCN]]이, [[TeraScale]]보단 페르미 아키텍처가 상대적으로 어드밴티지가 강한 편. 보통 뉴삼디 점수를 얘기하면 99.99% 확률로 이 Fire Strike 노멀 모드에서의 그래픽 점수(Graphics Score)부분을 지칭한다. QHD/UHD 테스트나 다른 모드의 경우엔 별도로 언급을 하는 편이다. CPU나 기타 다른 장치의 변수에 상관 없이 그래픽카드의 성능만을 점수로 환산시키기 때문에 자주 애용되는 편. 한마디로 CPU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피직스 스코어나 CPU+그래픽카드 모두의 성능을 테스트하는 컴바인드 스코어는 CPU의 성능에 따라 점수가 변하는 반면, 그래픽 스코어는 CPU나 기타 장치의 변화에 거의 상관없이 그래픽카드의 성능만을 측정하므로 i3에 980 Ti를 달고 테스트를 돌리나 i7에 980 Ti를 달고 테스트를 돌리나 그래픽 스코어에는 큰 차이는 없다. 그간 3DMARK가 그랬듯이, 공개했을 무렵엔 당시 존재하던 대부분의 카드에서 프레임이 낮게 나오는 등 좌절마크로서의 위엄을 뽐내기에 손색이 없었다. 다만 28nm 세대의 끝물서부터는 퍼포먼스 급의 성능대인 GTX 970이나 R9 390 정도로도 원활한 프레임이 나오고, 2021년 현재에는 [[RX 6000]]번대처럼 FHD 깡성능이 뛰어나 파이어스트라이크에서 엄청나게 높은 점수를 찍는 그래픽 카드들이 상당수 유통되고, CPU들의 쓰레드가 많아진 데에 반해 파이어 스트라이크는 8코어 이상의 다코어 CPU는 점수가 되려 떨어지는 경향이 있어 최근 들어서는 고해상도에서 비교적 변별력이 높은 타임스파이가 벤치마크의 대세가 되고 있다. 그래서 Fire Strike는 현재에는 주로 FHD 정도의 해상도에서 중하급 또는 구형 그래픽카드 또는 CPU 내의 내장 GPU 코어의 성능지표로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 게이밍 노트북용 GTX 1650은 9200점, GTX 1660은 14,400점 RTX 3050 mobile (4GB) GPU는 12,000점 정도, 내장그래픽 칩은 Ryzen 5 6600H의 660M (6CU)은 4,700 점, Ryzen 7 6800H 680M(12CU)은 6,900점 가량이다. 최신 Ryzen 9 7940HS (12CU)은 7,300점이 넘어간다. Ryzen 5 5625U의 Vega7 (7CU) 는 3343점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