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D (문단 편집) == [[프로레슬링]] 기술 == [[파일:attachment/d0031151_483bf184ec361.gif]] [[더들리 보이즈]]의 피니시 무브로 유명하며 Dudley Death Drop을 3D로 줄여 부른다. 디본 더들리(TNA에선 '브라더 디본'이란 링 네임 사용)가 플랩잭으로 피폭자를 들어서 넘기면 뒤에서 버버레이 더들리(TNA에선 '브라더 레이', ECW와 WWE 이외의 단체에선 '불리 레이'란 링 네임 사용)가 달려들어 [[커터]]로 잡아 꽂는 태그팀 무브다. 더들리 보이즈는 여성 프로레슬러부터 [[빅 쇼]]에 이르기까지 상대를 가리지 않으며 무자비하고 강력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빅 쇼 등 디본 더들리가 혼자서 들어올리기엔 덩치가 크고 무거운 상대한테 사용할 땐 디본과 버버레이 더들리가 동시에 상대의 다리를 잡고 들어서 꽂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물론 디본은 의외로 힘이 좋아서 혼자서 빅 쇼나 마크 헨리도 들어올려서 3D를 가한 적도 있다.] 두 헤비급 프로레슬러가 완벽한 호흡을 통해 스피디하고 기습적으로 시전하며, 테이블을 비롯한 기물에 처박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 역사상 최고의 태그팀 무브 중 하나로 칭송받는다. [[레슬링 특집 WM7]]에서 [[손상혁|손스타]] & [[유재석]] 태그팀이 피니쉬 무브로 쓰려고 했지만 난이도가 너무 높아 연습만으로도 위험하자 없던 일로 한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텐코지([[텐잔 히로요시]], [[코지마 사토시]]) 태그가 이 기술을 텐코지 커터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는데, 텐코지가 처음으로 이 기술을 공개하기 며칠 전에 더들리 보이즈의 3D가 [[ECW]]에서 먼저 나오며 원조 자리를 뺏긴다. 더들리 보이즈에게 이 기술을 첫 번째로 맞은 사람은 스파이크 더들리다. 최근에는 [[우소즈| 우소 형제]]가 '''[[3D|이기술]]'''을 사용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