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등 (문단 편집) === 특이 케이스: [[아문센 vs. 스콧]] === 남극 극점 정복 경쟁 때, [[노르웨이]]의 [[로알 아문센]]과 [[영국]]의 [[로버트 스콧]]은 치열한 경쟁 끝에 아문센 일행은 남극점을 먼저 정복하고 무사히 돌아갔지만, 스콧 일행은 동상과 추위와 굶주림에 시달리다 결국 생환하지 못했다. 하지만 영국은 갖은 수와 언론 플레이를 펼쳐 아문센의 업적을 깎아내렸고, 스콧의 마지막 여정을 낭만적으로 묘사하면서 높은 평가를 내렸다. 즉 당시 세계 최강국인 영국의 억지로 높이 평가된 2등.[* 비슷한 경우로 앨런 셰퍼드도 미국이 가가린보다 위대한 2등이라고 선전했지만 실패했다. 반공국가로 알아주던 한국조차도 가가린은 70년대 인명사전에서 현대 소련인으로 드물게 좋게 나올 정도였다.] 물론 노르웨이에서는 당연히 아문센은 영웅 대접을 받았으며, 영국의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도 아문센을 높게 평가했고 세계 각국 역시 찬사를 보냈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면서 스콧은 찌질이라느니 욕을 퍼먹고 반대로 아문센이 위대하다고 평가받는다. 자세한 것은 '''[[아문센 vs. 스콧]]''' 문서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