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3고지 (문단 편집) === 기타 === [[임팔 작전]]에서도 203고지가 재현될 뻔 했다. 영국군의 요새를 뚫지 못하자 '''시체로 산을 메워''' 그것을 엄폐물로 삼아 진지를 공략하려는 계획이 있었다. [[크림 전쟁]] 당시 [[발라클라바 전투]]에서, [[제1차 세계 대전]] 때는 [[솜 전투]], [[갈리폴리 전투]]에서 영국이 비슷한 일을 벌였다. 솜 전투와 갈리폴리 전투는 포격으로 제압하고 보병이 전진한다는 '이론적으로는' 문제가 없는 방법이기는 했다. 문제는 솜 전투에 영국군의 포격이 엉망이었고 갈리폴리는 포병과 보병의 손발이 안 맞아서 망했지만. 실제로 솜 전투에서 포병과 보병의 협동이 제대로 이루어진 경우에서는 큰 피해 없이 전선 돌파에 성공한 사례도 드문드문 있기 때문에 작전이 나빴다거나 영국군 수뇌부가 멍청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사실상 참호전의 무인지대를 돌파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도 했다. 다만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달성이 매우 어려운 작전이었다는게 문제였다. 그러나 대전 후반기로 가면서 영국군의 경험이 축적되면서 성공적인 작전 수행이 가능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