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1년 (문단 편집)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속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단계적 일상회복)] [[2020년]]에 전 세계적으로 범유행을 일으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가 2021년에도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고,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각국의 정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나 셧다운,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제도를 여전히 시행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제약회사들이 개발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각국에서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을 포함해 일부 국가들은 2021년 3분기까지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한 해 경제를 좌우하는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다.[* 하지만 집단면역이 형성된다고 하더라도 전염력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후에도 마스크를 벗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래서 백신 못지않게 치료제 또한 그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작년 12월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이 2021년부터 가속화되면서 4월 23일까지 10억 명 이상이 맞았고 그 결과 1월 초에 코로나19 감염자 수 증가세가 절정을 찍고 꺾였다. 그러나 [[인도]], [[브라질]] 등의 일부 국가에서부터 더 치명적이고 감염력이 높은 [[델타 변이]] 등 변종 바이러스가 연이어 나와 백신 접종률이 높은 [[선진국]]에까지 다시 창궐하면서 좀처럼 집단면역의 종착지가 보이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은 낮은 백신 보급율과 방심으로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4차 대유행|4차 대유행]]을 초래했고, [[일본]]은 무리하게 [[2020 도쿄 올림픽|올림픽]]을 개최하다 의료 체계의 한계를 뛰어넘는 상황에까지 직면한 것은 물론 엄청난 재정적자까지 가중되고 말았다. 이후 백신접종이 속도를 내어 한국을 포함한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접종률 70%를 달성하여 [[독감]]처럼 [[코로나19]]와 공존하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검토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한 거리두기가 계속 유지되고 있으므로 전 세계에서 새해맞이 행사는 대부분 조용히 진행되었으며 [[보신각]]에서의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67년 만에 처음으로 취소되었다. 결국, 제야의 종 타종 행사들은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2020 도쿄 올림픽]]과 [[UEFA 유로 2020]], [[2020 두바이 엑스포]]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때문에 모두 1년 연기하여 2021년에 열리게 되었다.[* 연기되었음에도 명칭은 그대로 주기적인 상징성 등으로 인하여 2020으로 유지한다. 다만 2021년에 코로나19 백신이 나오게 된다 하더라도 위험성은 사라지지 않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유로 2020은 유럽의 높은 백신 접종률을 믿고 관중을 입장시켰으나 델타 변이로 인해 많은 감염자가 나왔고, 결국 도쿄 올림픽은 '''올림픽 역사상 최초 무관중 올림픽'''으로 진행되었다. 세계적인 추세에 따라 11월 1일부터 '''대한민국도 단계적 일상회복에 돌입했다.''' 하지만 11월 9일에 [[오미크론 변이]]가 발견되면서 전세계가 다시 봉쇄의 고삐를 조이기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