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년대 (문단 편집) === 급속도로 쇠퇴하여 소멸이 예측되는 것 === * '''[[보이저(탐사선)]]'''의 [[원자력 전지]]가 수명을 다하여 보이저와 [[지구]]간의 교신이 종료된다. * [[동전]]: 카드결제와 전자결제, 온라인 결제 증가하면서 2020년대에 아예 소멸할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동전을 폐지하는 여러 노력이 나오는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동전 없는 사회]] 문서 참조. * [[노점상]] : 지자체의 단속이 강화된데다 이들의 대다수가 더 이상 사회적 약자가 아님이 드러나면서 쇠퇴하고 있다. [[푸드트럭]]이나 스탠드형 가게로 대체되고 있다. * [[수동변속기]]: [[수동변속기]]를 적용하던 버스와 트럭에서도 자동변속기 채택이 많아지고 있고, 승용차 같은 경우 과반수가 수동변속기 옵션이 삭제되었다. [[전기자동차]], [[수소자동차]]는 애초부터 수동변속기가 아예 없다. * [[디젤 기관차]] 및 [[디젤동차]]: 환경오염 문제로 [[전기 기관차]] 및 [[전동차]]로 교체되기 시작해 퇴역이 진행중이다. * 대한민국 [[전동차]]의 투핸들 [[마스콘]]: 초창기 서울지하철과 한국철도의 초퍼제어와 저항제어의 운전실에 투핸들 마스콘이 많이 설치되어 있었지만, 2000년대 신차 등장 이후 운전실이 원핸들 마스콘으로 바뀌고 거기에 더해 2010년을 전후로 초퍼제어와 저항제어가 퇴역하면서 투핸들 마스콘은 서서히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으며 2010년대 후반 들어서서 후반기 초퍼제어, 저항제어마저 퇴역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0년대 초반에는 마지막 초퍼와 저항도 퇴역하고 4호선 VVVF 1세대 전동차도 점점 퇴역하면서 투핸들 마스콘은 자취를 감출 것이다. * [[라이트 노벨/한국 시장|대한민국의 라이트 노벨 시장]]: 라이트 노벨의 전성기였던 2010년대 초반과는 달리 2020년대 이후에는 [[웹소설]]의 급격한 성장과 [[아카데미물]], [[캐빨물]] 등 라이트 노벨의 [[대체재]]인 한국산 서브컬처 웹소설의 등장, [[도서정가제]]로 인한 서적값 상승 요인으로 시장이 대폭 축소되었으며, 인기작이 아니면 1년에 1~2권 정발되거나 정발이 중단되는 등 국내에 수입되는 라이트 노벨의 숫자와 정발 출판사가 점점 줄어들고 독자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다. * [[VVVF]]-IGBT 도입 이전에 제작된 전동차: 2023년 현재 초퍼제어 전동차는 2022년을 끝으로 수도권에서 전멸했고, 부산 1호선의 몇몇 전동차가 남아 있다. 저항제어는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밖에 남아 있지 않다. VVVF-GTO 전동차는 서울 4, 5, 7, 8호선, 부산 2호선, 대구 1호선에 운행 중인데, 대구 지하철을 제외하면 모두 2020년대 중반에 대차될 예정이다. 심지어 2020년대 하반기부터는 도입 때부터 VVVF-IGBT 소자를 장착한 차량도 대차 대상에 포함된다. 아래 연도는 각 열차의 최종 퇴역 (예정) 연도이다. *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 '''2020년''' *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후기형 및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VVVF 전동차|VVVF 전동차]] 1세대: 2020년대 후반 *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2020년''' * [[서울교통공사 2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2023년''' * [[서울교통공사 3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 '''2022년''' * [[서울교통공사 4000호대 VVVF 전동차]] 1~2차분: 2025년 * [[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 1~2차분: 2026년 * [[서울교통공사 7000호대 전동차]] 1차분: 2026년 * [[서울교통공사 8000호대 전동차]] 1차분: 2026년 * [[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전동차|한국철도공사 31x000호대]],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341000호대]],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351000호대 전동차]] 1~3차분: 2020년대 중반(1세대), 2028년(2세대) * [[한국철도공사 3000호대 전동차]] 1차분: 2023년 * [[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1세대|부산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1세대]]: 2020년대 중반 * [[통근열차(한국의 열차등급)|대한민국의 통근열차]]: 2022년 기준으로 광주선을 왕복하는 노선만이 남아있으며 이마저도 광주 2호선 개통시 사라진다. * 프리미엄 [[한식 뷔페]] 프랜차이즈 * 웹 브라우저 플러그인 * [[고속도로]]의 [[콘크리트]] 포장: 소음이 심하고[* 특히 2000년대까지의 콘크리트 포장 고속도로. 홈이 가로 방향으로 나 있어서 세로 방향 홈에 비해 소음이 심하게 난다.] 개·보수에 약하며, 노면이 울퉁불퉁해져서 점차 [[아스팔트]]로 재포장되는 추세다. 또한 2015년 [[한국도로공사]]에서 일부 교량/터널을 제외하고 신규 고속도로를 아스팔트로 깔겠다고 밝히면서 아스팔트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미 유럽, 미국, 일본은 고속도로의 아스팔트 포장 비율이 높다.] * [[보이그룹|남성 아이돌]]: [[걸그룹|여성 아이돌]]에 비해 천편일률적인 콘셉트, 좁은 팬덤, 전반적인 고령화 및 지지부진한 세대교체, 2010년대 중후반~2020년대 극초반(2021년) 남성 아이돌의 중추였던 [[방탄소년단]] 그룹 활동 잠정 중단 등으로 인해 시장이 좁아지고 있다. * [[백화점]]: 온라인 쇼핑이 확대되고 복합시설이 등장하여 쇠퇴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한국에서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으로 대표되는 대형 백화점을 제외한 향토 백화점이, 일본에서는 [[대형 사철]]이 운영하는 백화점이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 * [[버스 터미널]]: 철도교통의 발달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버스 운행이 크게 줄었고, 그로 인해 터미널의 수익이 감소했으며, 지방의 인구 감소로 인해 버스 이용객이 줄어들었고, 그로 인해 터미널의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버스 터미널이 폐쇄되거나 지자체로 넘기는 공영터미널로 바뀌고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철도가 들어오지 않고 도로교통에만 의존해야 하는 지역이나 철도와 경쟁하는 지역은 버스 수요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버스 터미널이 계속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 일본의 [[플로피 디스크]]: 시대에 뒤처진다는 지적이 나와서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다. * 대형 마트, 식당 등의 심야 영업: [[코로나19]] 방역 강화 당시에 제한되기 시작했으며, 방역이 풀린 뒤에도 고물가 및 소비자 트렌드의 변화로 사라지는 추세다. *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프론트엔드]] 개발 * '''[[E3]]''': 한때 세계 최대이자 최고의 게임쇼로 상징했지만, 2020년에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취소되면서도 2021년에 온라인으로나마 개최, 그리고 엔데믹으로 다시 활기를 되찾는가 싶더니 2022년엔 취소, 게임사 참가 부진으로 2023년에도 취소되면서 앞으로의 개최가 불투명해지며 폐지 위기에 놓여있다. * [[롯데월드 어드벤처]] [[정글탐험보트]]: 2023~2024년경 새로운 다크라이드를 도입하기 위해 철거될 예정이다. * 대한민국의 [[합작]]: 2000년대~2010년대 중반까지는 잘 나갔지만 2010년대 말~2020년대 초 이후에는 저작권 신고로 대표적인 합작인 [[심영물]]이나 [[안전가족물]] 영상들이 대거 삭제되었으며 2022년~2023년 이후 [[유튜브 쇼츠]], [[TikTok]], [[인스타 릴스]] 숏폼에 있는 챌린지가 유행하여 매드무비 인기는 점점 사그라지고 있다. * 한중일 국가의 [[수산물]] 시장 및 수산물 소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해 큰 타격을 받고 있다. * [[역명판 #s-3.2.6|달대식 역명판]]: 주로 [[한국철도공사]]에서 운영하는 지상 구간에 사용하는 방식이었으나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새로 지어진 역은 승강장 내 달대식 역명판의 설치를 지양하고 있다. 자연재해 발생 시 추락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모든 지상 역사에서 달대식 역명판이 철거될 예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