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0년 (문단 편집) === 항공교통 === 항공계에선 [[김해국제공항]]에서 [[핀란드]]의 [[핀에어]]가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헬싱키]]행 직항노선을 취항할 예정이다. 이는 김해국제공항의 사상 첫 유럽행 노선이 될 예정이다. 그리고 수도권 공항 외 최초의 유럽 직항 노선이기도 하다. 그러나 팬더믹 상황으로 인해 연기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의 자회사인 [[아시아나항공]]을 [[HDC현대산업개발]]이 인수하려 했으나, [[코로나19]] 항공산업이 적자가 됨에 따라 HDC에서 인수 거부를 밝혔다. 또한 [[제주항공]]도 [[이스타항공]]을 인수하려다가 위와 비슷한 사례로 인수를 거부하였다. 한편, 일본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을 맞아서 [[나리타 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는 많은 노선들이 취항지를 [[도쿄 국제공항]]으로 옮길 예정이었다.[* 애초에 하네다 공항은 시내하고 가깝다.] 하지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판데믹]] 사태로 인해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무기한 입출국 금지 조치를 내리면서 전 세계 민간 항공교통의 90% 이상이 중단되고 말았다.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전 세계 대부분의 항공사가 5월 내로 파산'''하는 사태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477515|#]] 이전부터 경영난이 누적되어 온 [[남아프리카 항공]]을 비롯해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이 2020년 4월 말 정리 해고, 운항 중단, 법정관리 등에 들어가면서 우려가 현실화되는 중이다. 심지어 5월 18일 [[타이항공]]은 설립 60주년 만에 파산 신청을 하였고, [[델타항공]]은 언제 다시 국제선 여객 운송이 가능해질지 기약이 없다며 국제선 주력기인 [[보잉 777]]을 전부 퇴역시키기로 결정할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11월 15일]]부터 [[울릉공항]]이 [[2025년]] 5월 개항을 목표로 실착공에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