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문단 편집) === 극장 [[애니메이션]] === 2014년 초 [[겨울왕국]]의 대흥행 신화는 2015년에 개봉한 애니메이션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2013년까지 150만 관객을 넘긴 애니메이션은 드림웍스가 대다수 차지하는데 반해 2015년 한국에서 전국 150만 관객을 넘은 애니메이션만 해도 4작품이나 된다. [[디즈니]]-[[픽사]]의 [[인사이드 아웃]]과 [[빅 히어로]]는 말 그대로 대박으로 2015년 애니메이션 흥행 1, 2위를 독차지했다. 한국에서 유독 죽을 쑤던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미니언즈]]와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몬스터 호텔 2]] 역시 전국 100만은 물론 스튜디오 역대 최고 흥행작이 되었다.[* 특히 미니언즈는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사상 최초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 10위권 안에 들어간 작품이 되었다. 물론 [[쿵푸팬더 3]]가 개봉할 때 10권 밖으로 퇴출되었지만.] 또한 [[도라에몽]]의 극장판인 [[도라에몽: 스탠바이미]]는 전국에서 50만 관객을 넘기며 역대 시리즈 최고의 흥행작이 되었다. 그러나 이 해에도 한국에서 죽을 쑤신 애니메이션도 많다. '''[[드림웍스]]의 신작 [[홈(애니메이션)|홈]]''', 연말에 개봉한 [[블루스카이 스튜디오]]의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정면승부! 로봇아빠의 역습]] 등이다. 특히 <홈>은 드림웍스 사상 최악의 한국 흥행 실패작인 [[천재강아지 미스터 피바디]]보다 더 망해서 '''최악의 흥행 실패작을 다시 갱신했다.''' 짱구 극장판 로봇아빠의 역습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시리즈 사상 최강의 경쟁작]]을 만나버려서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