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문단 편집) === [[미국 영화]] 전성기의 해 === [[파일:external/a.dilcdn.com/tfa_poster_wide_header-1536x864-959818851016.jpg|width=100%]] [[파일:external/www.199it.com/6357263370481345624610835.jpg]] '''미국 영화계의 전성기'''로, 특히 [[유니버설 픽처스]]가 올해 '''[[분노의 질주: 더 세븐|흥행 성적이 10억 불이 넘는 작품을]] [[쥬라기 월드|3편이나 내놓는]] [[미니언즈|기염을 토했다]].''' '''역대 전 세계 박스오피스 10위권 중에 2015년 작품만 [[쥬라기 월드|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작]][[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품]][[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이나]]''' 될 정도이고, [[쥬라기 월드]]는 [[어벤져스(영화)|어벤져스]]를 넘어 '''전 세계 박스오피스 3위'''에 올라 '''16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이며 여러 영화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그리고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전편들을 압도적으로 뛰어넘으며 역대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미니언즈]]는 어마어마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역대 애니메이션 흥행 2위'''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인사이드 아웃]]은 미니언즈처럼 10억 달러를 넘지 못했으나 비평적으로 역대급 평가를 받고 총 '''8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여 [[픽사]]의 부활을 알리며, 2015년 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이르렀다. 또한 30년만에 돌아온 속편인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는 2010년대 액션영화중 최고라는 찬사까지 들으며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흥행을 기록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역시 전편에 걸맞는 흥행을 기록했고, 이후 나온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과 힘을 합쳐 '영화는 [[소포모어 징크스|속편이 나오면 나올수록 안좋아진다.]]'는 편견을 박살내버렸다. 우주영화 [[마션(영화)|마션]]도 뜻밖의 흥행돌풍을 일으키며 [[리들리 스콧]] 감독 최고 흥행작으로 등극했다. 거기다 장구한 역사의 [[007 시리즈]]의 속편인 [[007 스펙터|스펙터]], [[헝거 게임: 더 파이널|헝거게임 시리즈 완결편]], 가히 '''끝판왕'''이라 할 수 있는 스타워즈의 최신작 [[깨어난 포스]] 등 하반기 라인업도 화려하다. 이러한 기세에 2015년 북미 박스오피스는 사상 최초로 총 영화 누적 매출액이 '''11억 달러'''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거기다 '''2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가 10편'''이나 나오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첩보 영화가 많이 나온 해이기도 하다.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스파이(2015년 영화)|스파이]],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등이 비평과 흥행 양면으로 성공했으며, 무엇보다 11월에는 '''첩보물의 본좌'''라 할 수 있는 [[007 시리즈]] 신작 [[007 스펙터|스펙터]]가 개봉했다. 하지만 [[아메리칸 울트라]], [[맨 프롬 엉클(영화)|맨 프롬 엉클]], [[히트맨: 에이전트 47]]처럼 모든 영화가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10월에 개봉하여 크게 흥행에 성공하지는 않았지만 [[스티븐 스필버그]]와 [[톰 행크스]]가 11년만에 재회한 [[스파이 브릿지]]는 '명품 첩보 영화'란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좋은 점만 있지는 않았다. [[픽셀(영화)|픽셀]]은 '아이디어는 참신하지만 너무 재미없다.'라는 평을 들었고,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는 호불호가 갈렸는데 그마저도 불호가 더 많았으며, [[히트맨: 에이전트 47]]은 평이 바닥을 기고 있고, [[판타스틱 4(2015)|판타스틱 포]]는 '''[[반지닦이]]와 [[배트맨과 로빈]]을 뛰어넘는 대재앙'''이란 평을 받을 정도의 쓰레기였다. || [[파일:external/starecat.com/star-wars-terminator-jurassic-park-mad-max-what-year-is-it.jpg|width=400]] || [[파일:external/cs5.pikabu.ru/1445449997_180860942.jpg|width=200]] || || [[깨어난 포스|스타워즈]], [[터미네이터 제니시스|터미네이터]], [[쥬라기 월드|쥬라기 공원]],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매드 맥스]]. 올해가 몇년이지? || 정말 2015년이라고? 이게 무슨[* 이 말을 하는 화자는 2015년 10월 21일에 온 [[백 투 더 퓨처]]의 [[마티 맥플라이]].] || 또한, 2015년에 흥행하거나 화제를 모은 영화들 중 상당수가 이미 널려있는 소재를 사용하거나 리부트, 속편 등 시리즈에 종속된 작품들이라, '할리우드의 아이디어 고갈' 이라는 우려가 나오기도 하였다. 이듬해에도 이 기세가 꺾이지 않아서,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과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엑스맨: 아포칼립스]],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어쌔신 크리드(영화)|어쌔신 크리드]] 등이 개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