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문단 편집) === 문화계에게 있어 기념비적인 해 === 일본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영국 [[닥터후]] 뉴 시즌, 한국의 [[무한도전]]이 10주년을 맞이했다.[* 아이돌 마스터는 2005년 [[7월 26일]] 아케이드판이 처음 기동되었고, 닥터후와 무한도전은 각각 [[3월 26일]], [[4월 23일]]에 방송이 시작되었다.] 또 [[SUPER JUNIOR|슈퍼주니어]]가 데뷔 10주년을 맞게 되고 스패셜 앨범 2장을 발매했다. 한국 애니계에선 '신비아파트의 해'로 일컬어질 정도였는데, 2014년 하반기에 투니버스에서 방영한 <[[신비아파트 444호]]>가 압도적으로 영유아/초등학생들의 박수를 받았고, [[헬로 카봇]]과 [[터닝메카드]]도 어린이 사이에서 유행했다. 또한, 일본 서브컬쳐계도 2015년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당시 방영된 인기 애니메이션이었던 [[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 ]]과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애니메이션|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기세를 이어나가 [[TYPE-MOON]]에서는 [[Fate/Grand Order]], [[반다이 남코]]와 [[Cygames]]에서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를 내놓았는데, 이는 스마트폰 소셜게임이 서브컬쳐의 새로운 영역을 뛰어넘어 서브컬쳐를 이끌어나가는 새로운 주도자가 되는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Fate/Grand Order]]은 초반에는 휘청했지만 [[신성원탁영역 카멜롯]]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인기가 엄청 뛰어올라 현재에 와서는 모바일 게임 전체 중 매출 1위라는 진귀한 기록을 세웠으며,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라이트 스테이지]] 역시 모바일 게임 주제에 당시의 콘솔 게임과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을 정도로 화려한 그래픽으로 엄청난 화제를 나았으며 현재에 와서도 시대를 한참 앞서간 퀄리티의 게임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기존에도 [[그랑블루 판타지]]처럼 모바일 게임으로 나온 신규 IP들이 대성공을 거두어 엄청난 주목을 받았었는데, 거기에 [[Fate 시리즈]],[[아이돌 마스터]]와 같은 초거대 IP가 과감하게 모바일 시장에 뛰어든 것 자체도 충격이었으나 이러한 초거대 IP들이 이전과 비교해도 엄청난 화제와 매출을 거두어들었다는 것이 서브컬쳐계에 엄청난 혁명을 불어일으켜 모바일 게임 시장이 서브컬쳐 시장의 주류가 되는데 결정타를 박아넣게 된다.] 특촬계 쪽에선 [[슈퍼전대 시리즈]] 40주년[* 많이들 착각하는 게 슈퍼전대 시리즈의 기념작은 '~번째'를 기념하는 거지 '~주년'을 기념하는 게 아니다. 첫 작품인 [[비밀전대 고레인저]]가 1975년 4월 5일에 방영되었으므로 40주년이 맞다. 즉, 2016년에 방영 예정인 전대는 40'''번째''' 기념작인 것.], [[GARO 시리즈]] 10주년인 해이기도 하다. 국내 보도 전문 채널 [[YTN]],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인 [[투니버스]]를 비롯해 [[케이블 방송]]이 우리나라에서 출범, 개국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다. 국내 제1 지역민방인 [[KNN|PSB]], [[TBC]], [[광주방송|KBC]], [[대전방송]] 역시 개국 20주년. 상술했듯 [[무한도전]]이 방영 10주년을 맞이했다. 20회, 50회, 100회까지 버텼다고 자축하던 시기를 생각해보면 격세지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 다만 이때는 무한도전의 핵심축이자 원년멤버 중 하나인 노홍철이 하차한 이후이기 때문에 프로그램 하락세 현상으로 딱히 좋게 회자되지는 않는다. [[디지몬 어드벤처]], [[명탐정 코난]]이 국내 방영한지 15주년, [[프리큐어 시리즈]], [[가면라이더 시리즈]][* 류우키(한국 명칭은 드래건)부터.]가 국내 방영한지 10주년이 되는 해이다. [* 그때 당시에는 파워레인저는 판권이 영실업이긴 한데 가면라이더는 판권이 반다이에 있기는 한데 그냥 조용하다...] 여담으로 이 해에 한국에서 방영된 가면라이더 위자드와 류우키는 드래곤이랑 연관되있는 가면라이더이다. 더불어 [[나루토]], [[개구리 중사 케로로]], 그리고 더빙계의 전설인 [[몬스터(만화)|몬스터]]가 국내에 방영된지 1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게임계에선 전설이라 불리는 [[슈퍼 마리오 시리즈]]가 3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정확히 [[마리오(마리오 시리즈)|마리오]]가 첫 등장한 [[마리오 시리즈|작품]]은 1981년도에 나온 [[동키콩(게임)|동키콩]]부터지만 닌텐도에선 [[슈퍼 마리오브라더스]]가 나온 1985년도부터 세고 있다.][* 또한 30주년을 기념으로 [[슈퍼 마리오 랜드]]와 [[슈퍼 마리오 랜드 2 6개의 금화]] 2작품이 슈퍼 마리오 본가 대열에 편입되었다.] 또한 8세대 게임 콘솔인 [[엑스박스 원]]과 [[플레이스테이션 4]]가 발매된지 1년 후라 본격적인 8세대 게임 콘솔들의 전쟁이 예고가 되고 있다. 한국 게임계에는 대표 액션 온라인 게임인 [[던전 앤 파이터]]가 정식발매 1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는 [[샤프트(기업)|샤프트]]의 창립 4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또한 한때 시대를 풍미했던 [[레고]]의 액션 피규어 시리즈 [[바이오니클]]이 [[바이오니클(리부트)|리부트를 거쳐 다시 부활하게 된 기념적인 해이기도 하다.]]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을 마지막으로 [[네모바지 스폰지밥]] 총제작자직을 사퇴한 [[스티븐 힐렌버그]]가 11년 만에 다시 복귀하였다. [[동방화영총 ~ Phantasmagoria of Flower View.]], [[동방문화첩 ~ Shoot the Bullet.]]가 출시 10주년을 맞았고 [[동방심비록 ~ Urban Legend in Limbo.]]와 [[동방감주전 ~ Legacy of Lunatic Kingdom.]]이 출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