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0년대 (문단 편집) === 예능 === 대표적으로 [[나 혼자 산다]]와 [[미운 우리 새끼]]로 대표되는 관찰예능, [[뭉쳐야 뜬다]]와 [[짠내투어]], [[꽃보다 할배]]로 대표되는 여행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로 대표되는 쿡방이 등장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엠넷의 [[슈퍼스타K]]를 시작으로 [[프로듀스 101]], [[쇼미더머니]] 등 오디션 프로그램 역시 청소년들이나 일부 성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편이다. 또한 콩트와 토크, 리얼 버라이어티를 합친 [[아는 형님]]이나 오디션과 쿡방을 합친 [[마스터 셰프 코리아]]같은 혼합장르의 예능이 등장했으며 [[나는 가수다]], [[불후의 명곡]], [[히든싱어]] 같은 전 세대가 같이 즐길만한 음악예능들도 꽤 인기를 끌었다. [[효리네 민박]]같이 일반인과 연예인이 서로 어울리며 리얼한 모습을 보여준 힐링예능들도 등장했다. 그리고 2005년부터 꾸준히 인기를 끌던 전설적인 리얼 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이 2018년에 마무리된 시기다. 지상파 3사의 개그 프로그램들이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KBS만 [[개그콘서트]]를 겨우 유지해가는 실정이었다. 또한 해외프로그램의 판권을 구입해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제작하는 경우도 늘었다.[* 반대로 우리나라 예능이 해외로 수출되는 경우도 크게 늘어났다. 일본 예능 표절을 일삼았던 불과 10년, 2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엄청난 발전을 했다고 볼 수 있다.] 2010년대 후반부터는 [[대도서관]] 같은 인기 스트리머나 유튜버들이 TV로 본격적으로 진출하기 시작하면서 뉴미디어와 기존의 올드미디어 사이의 경계가 점점 허물어지고 있다. 또한 [[JTBC]]의 웹드라마, 웹예능을 제작하는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제작한 박준형의 와썹맨, 장성규의 워크맨 같이 방송사에서 웹예능을 자체적으로 제작해서 내놓는 경우도 늘어났다. 2010년대의 예능 트렌드는 인위적인 연출과 웃음보다는 관찰을 비롯한 극도의 리얼리티를 강조하기 시작했다고 보면 된다. 또한 종편과 케이블의 괴물같은 성장, [[유튜브]]와 [[트위치]]로부터 시작된 1인 미디어방송이 유행을 하고 큰 인기를 끌면서 지상파로 대변되는 올드 미디어들의 예능들이 위기를 겪고있는 시기이다. 장르의 다양성이 한층 확대된 시기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