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0년대 (문단 편집) == [[정치]], [[경제]], [[사회]] == 과학의 발전과 민주주의의 확산으로 평화로운 시대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으나, 전 세계 각국에서는 '''사회적 혐오 정서의 난립, 각종 전쟁과 테러까지 좋지 않은 사건들이 끊임없이 발생했다.''' [[메르스]]와 [[에볼라 출혈열]]의 세계적 유행, [[세월호 참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역사상 최악의 [[테러]] 집단인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탄생''', [[남중국해]] 군사적 위기, [[도호쿠 대지진]], [[남수단]] 내전, [[브렉시트]] 등, 사회를 어지럽히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가졌던 인터넷 기술에 대한 장및빛 전망과 달리, 소셜 미디어(SNS) 등을 통해 혐오 정서가 빠르게 번지는 악영향 또한 문제로 대두되었다. || [youtube(tqOdG9RygNw)] || || [[2010년]]~[[2011년]], Arab spring Timeline([[아랍의 봄]]) || [[스마트폰]], [[소셜 미디어]] 등 통신망의 진보가 눈부시게 진행된 시대로 이를 이용한 사회 운동도 본격화 되었다. 특히 2010년대의 시작을 장식한 '''[[2010-2011 아랍권 민주화 운동]]''' 역시 이러한 통신망의 진보에 크게 덕을 보았다. [[대침체]]의 여파가 아직 남아 있었고, 이로 인해 유럽에서는 '''[[유로화 위기]]'''를 맞이하였다. 특히 남유럽 국가의 경제 위기는 매우 큰 타격을 입혔다. 이에 따라 '''[[신자유주의]], [[세계화]] 체제에 대한 의구심, 자국우선주의 사고'''가 각국에서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런 혼란을 틈타 세계 각지에서 많은 테러가 일어나기도 했다. 이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사건은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의 유행과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산발적으로 일어났던 '''[[월가 점령 시위]]''',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과 '''[[보호무역]]주의의 탄생''', '''[[다문화]] 및 [[외국인 노동자]] [[이민]] 반대 등을 주장하는 유럽 [[극우]], 반 [[유럽연합]] 세력의 성장''', '''영국의 [[브렉시트]]''', '''중국의 팽창주의''', '''[[일본]]의 우경화''', '''노골화되는 [[북한의 핵개발]]''', '''이슬람 테러 단체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의 탄생''' 등이 있었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800px-G20.svg.png|width=100%]]|| ||G20 참가국 지도[* [[http://ko.wikipedia.org/wiki/G20|#]] ] || [[중국]]의 급부상 및 세계 각지 [[신흥국]]들의 부상, 전통적 선진국 전반의 쇠퇴로 인해 정치적 영향력의 구도가 변화됨에 따라 기존의 [[주요 7개국 정상회담|G7]] 체제의 영향력이 줄어들었다. 따라서 [[신흥공업국]]들과 [[지역강국]]들이 포함된 새로운 체제가 대안으로 필요했고, 결국 [[G7]]를 넘어서 [[G20]] 체제가 들어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