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0년대 (문단 편집) === 드라마 === 정통 멜로 드라마가 쇠락하고 대신 [[로맨틱 코미디]] 류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케이블 TV]] 드라마가 크게 성장했으며 [[웹툰]], [[웹소설]]의 인기로 인해 [[웹툰]], [[웹소설]] 원작의 드라마들이 대거 제작되고 있는 중이다. 한편 내용적으로는 재벌과의 사랑, 기억상실이나 출생의 비밀 등 매우 극적인 배경 설정이 대다수를 이루었던 [[2000년대]]와는 달리 [[직장인]], [[취업준비생]] 등 현실적이고 평범한 인물들의 삶을 그려내는 작품이 많다. 또한 로맨틱 코미디 물등 기존 드라마 장르에 식상해하는 시청자들의 증가로 OCN 오리지널시리즈로 대표되는 장르물이나 스릴러물도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전반적으로 지상파 3사 드라마들의 부진이 두드러지기 시작했으며[* 대표적으로 2019년 MBC의 경우 드라마 블록을 대거 축소및 개편시켰으며, 월화드라마 폐지설도 나오는 상황이다. 또한 SBS는 한시적인 드라마 휴방기도 가지고 있다.][* 지상파 3사가 본격적으로 쇠락하기 시작한 것은 2018년이다.], 지속적인 투자와 과감한 도전을 해온 tvN, OCN, JTBC로 대표되는 케이블, 종편드라마들이 화제성과 시청률 면에서 강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또한 이와 함께 장르의 다양화, 스타작가/연출진[* 대표적으로 도깨비와 미스터 션샤인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와 연출자인 이응복PD의 사례를 들 수 있다.]이나 배우들을 모시기 위한 경쟁도 더욱 가속화되었다. 사극 드라마 또한 정통 사극 보다는 퓨전사극의 전성기를 맞게 되었다. 퓨전사극의 주제는 대부분 로맨스가 주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