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0년대 (문단 편집) ==== 해외 음악 ==== ||[youtube(VBmMU_iwe6U?list=PL06E11D05C5AFF010)]|| ||Pop Music 2010~2014 || 음악적으로는 2000년대의 음악처럼 아예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기보다는 이전 시대에서 제시했던 방향을 조합해서 재탄생하는 식으로 이어져 왔다. 굳이 차이가 있다면, 주로 록과 일렉트로니카 쪽에서 이루어졌던 이러한 시도가 2010년대에 와서는 흑인음악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정도. 기존의 R&B는 [[앰비언트]], [[힙합]], 등의 영향을 받아 PBR&B, 혹은 Alternative R&B라는 이름으로 각색되기 시작했고, 이 흐름을 대표하는 뮤지션으로는 [[프랭크 오션]], [[드레이크]], [[더 위켄드]] 등이 있다. [[힙합]] 역시 주류화되는 과정을 통해 과거에 비해 부드러워지고 웅장해졌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불후의 명반으로 자리잡은 [[칸예 웨스트]]의 5집이 이를 잘 상징한다. 물론 이에 반발하는 흐름 역시 존재하며, [[켄드릭 라마]]나 Run the Jewels 등은 이러한 흐름과 무관하게 본인들의 스타일을 잘 살린 명반을 내놓았다. 일렉트로니카의 경우, 2000년대에는 언더그라운드에 있다가 [[스크릴렉스]]의 힘으로 메인스트림에 등장한 [[덥스텝]]을 시작으로 소위 '[[베이스 뮤직]]'이라고 불리는 장르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2010년대 말에 접어드는 2017년 기준으로 이들 베이스 뮤직 주류의 흐름은 대체로 [[덥스텝]]-[[트랩(음악)]]-[[퓨쳐 베이스]]의 테크를 타고 있다. 일반적인 댄스 성향의 베이스뮤직은 [[빅룸]] [[하우스(음악)|하우스]]가 일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2000년대 초반부터 시작되었지만 다시금 인기를 끌게된 [[하드스타일]]이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이를 제외하면 대체적으로는 새로운 흐름보다는 과거의 음악적 흐름을 따라가고 발전시키는 경향을 보인다. 2000년대를 풍미했던 포스트 펑크 리바이벌은 이 시점에 오게 되면 신스팝의 형태로 변용되어 오버/인디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신스팝 그룹들이 등장하고 있다. ||[youtube(e5Lwi7zjlx8?list=PLETCeceKczz6nhe3YI4D4wAqAePiSiNGM)]||[youtube(SX_ViT4Ra7k?list=PL2HEDIx6Li8j_jT8JI90WmXeQ657UUKSH)]|| ||Japan Music Rank Yearly 2011~2014 ||Japanese Jpop MV 2014 || 일본 대중 음악은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는 신인 아티스트들이 부재한 가운데 중견 아티스트들만이 업계를 지탱하는 버팀목으로 건투하고 있다. 그 가운데 [[AKB48]], [[쟈니스 사무소|쟈니스]] 등 여러 아이돌만이 높은 음반 판매량을 거두며 사실상 일본 대중 음악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