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5년 (문단 편집) ==== 12월 ==== * [[12월 1일]] *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설립되었다. *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ELW]]거래를 개시하였다. * 인터넷 극우언론 <[[뉴데일리]]>가 창간되었다. * 지상파 3사가 평일 낮 방송 및 [[DMB#s-3.1]] 방송을 개시하였다. * 세가는 PS2 게임 <[[류가 고토쿠 ~용과 같이~]]>를 일본에 발매하였다. * [[12월 2일]] * 국방부는 베트남전 외교문서를 공개하였다. * 아파트 발코니 확장을 허용한 '개정 건축법 시행령'이 시행되었다. * [[12월 3일]]: 미얀마 정부는 아웅산 수치의 가택연금을 6개월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 [[12월 4일]] * MBC는 의 취재윤리 위반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 후타프리가 <빛의 전사 프리큐어>란 제목으로 SBS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11년 만에 호남지방[* 4일 폭설은 전라남도 쪽 위주로 강하게 내렸다.]에 지역 평균 약 30cm 이상의 역대급 [[폭설]]이 쏟아졌다.[*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41101_283/rbtnddl123_141484430307141J3U_GIF/anigif.gif?type=w800|위성 영상]]][* 공식 신적설량(최종 적설량) : 광주 29.2cm(30.0), 목포 30.0cm(30.4), 장성 30.0cm(34.0), 담양 28.0cm(29.0), 나주 36.0cm(36.0), 화순 25.0cm(28.0), 무안 30.0cm(30.0), 곡성 21.0cm(22.0) '''영암 38.0cm(39.0)''', 보성 28.5cm(29.0), 함평 35.5cm(40.2), 영광 36.2cm(38.2), 순창 26.0cm(27.0), 부안 23.5cm(23.5), 고창 27.0cm(32.1), '''정읍 34.6cm(46.6)''', 장흥 36.3cm(37.3), 해남 35.2cm(38.5), 강진 29.5cm(30.5), 임실 21.0cm(23.5) 등] * [[12월 5일]] * 관세청은 한국 수출입규모가 5천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연구/치료목적 난자기증을 지원하기 위한 모임'이 출범되었다. * 중국 반체제 작가 류빈옌이 세상을 떠났다. * [[12월 6일]] * 윤광웅 국방장관은 병사들을 사적으로 이용하지 말라고 전 부대에 지시하였다. * 이란 군수송기가 테헤란의 한 아파트에 추락해 128명이 숨지고 90여 명이 부상당했다. * [[12월 7일]] * 국정원 과거사위는 인혁당재건위 및 민청학련 사건이 권력자 요구로 결정/집행되었다고 밝혔다. * 공정위는 미국 MS에 프로그램 끼워팔기 혐의로 과징금 330억 원을 부과하였다. * [[12월 8일]] * 인권위는 '차별금지법 시안'을 발표하였다. * 미국 프리덤하우스가 '북한인권국제대회'를 서울에서 개최하였다. * 일본 신인 걸그룹 '[[AKB48]]'이 [[지하 아이돌]]로 데뷔하였다. * [[12월 9일]] * 국회 본회의는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강행 처리하였다. * 대법원은 학습지교사를 근로자로 볼 수 없다고 최종 판결했다. * AQUAPLUS는 [[투하트 2]] [[PC]]판을 일본에 발매하였다. * [[12월 10일]]: 해수부는 부산 신항만 정식명칭을 '부산신항'으로 확정하였다. * [[12월 11일]] * 노동부는 KAL 조종사노조 파업에 긴급조정권을 발동했다. * 서울대는 '황우석 교수팀 연구 재검증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였다. * [[12월 12일]] * 민청학련-인혁당 진상규명위는 1975년 인혁당사건 관련자 사형집행 관련 문서들을 공개하였다. *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는 '올해의 한자'로 {{{+2 愛}}}(사랑 애)자를 선정하였다. * [[12월 13일]] * 한국-ASEAN 양측이 FTA 협정에 정식 서명하였다. * 미국 국제전기전자학회는 휴대인터넷 '와이브로'를 국제표준으로 공식 승인하였다. * [[12월 14일]]: 검찰은 '안기부/국정원 도청사건 수사결과'를 발표하였다. * [[12월 15일]] * [[진도대교]]가 개통되었다. * [[12월 16일]] * 한나라당은 사학법 개정반대 촛불시위를 개최했다. * [[수도권 전철]] [[중앙선]] [[용산역]] ~ [[덕소역]] 구간이 개통되었다. *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에 현 국내 최고가 놀이기구인 '[[파라오의 분노]]'가 오픈했다. * [[12월 17일]]: 유엔 총회는 '북한 인권상황에 대한 결의안'을 가결시켰다. * [[12월 18일]]: 여의도 농민대회 경찰폭력 피해자 홍덕표 농민이 한달 만에 숨을 거두었다. * [[12월 19일]]: 후지코 애니 <슈퍼꼬마 퍼맨>과 <꾸러기 닌자 토리>가 재능TV에서 더빙 방영되었다. * [[12월 20일]]: 조회수 9천만으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임정현(기타리스트)|임정현]]의 캐논락 연주가 유튜브에 'Guitar'라는 제목으로 어떤 외국인이 올렸다. * [[12월 21일]]: 호남지방에 같은 달 4일보다 더 강력한 [[폭설]]이 쏟아졌고[* 21일 폭설은 전라북도 쪽 위주로 강하게 내렸다.], 남해안 지역[* [[고흥군|고흥]], [[여수시|여수]], [[완도군|완도]] 이 3지역은 대설주의보만 발령됐다.]을 제외한 '''호남지방 전체에 대설경보가 발령되었다.''' [[http://afso.kma.go.kr/cgi/wrn/nph-wrn7?out=0&tmef=0&city=0&name=0&tm=200512212100&lon=127.7&lat=36.1&range=300&size=685&wrn=S&_DT=RSW:MAPS|특보]][* [[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20141117_273/rbtnddl123_1416223489184csmQc_GIF/anigif.gif?type=w800|위성 영상]]][* 공식 신적설량(최종 적설량) : 광주 35.2cm(40.5), 장성 47.5cm(49.8), 담양 36.0cm(37.0), 나주 30.0cm(38.0), '''고창 50.0cm(70.0)''', 화순 31.0cm(33.0), 순창 37.5cm(38.2), 곡성 26.0cm(26.0), '''정읍 45.6cm(59.2)''', 부안 39.0cm(47.0), 순천 31.6cm(32.2), 임실 22.5cm(26.5), 보성 27.0cm(29.0), 함평 21.1cm(37.4), 구례 22.0cm(22.0), 군산 27.2cm(27.2) 등] * [[12월 23일]] * 과기부는 황우석 교수에 대한 연구비 지원중단 등 후속조치를 표명하였다. * 황우석 서울대 교수가 대국민 사과 후 교수직을 사퇴했다. * [[12월 24일]]: 교수신문은 '올해의 한자성어'로 {{{+2 上火下澤}}}(상화하택)[* 위에는 불 아래는 못. 서로 분열하는 모양을 비유하는 말이다. 출전: <주역>.]을 선정하였다. * [[12월 26일]] * 인권위는 시위농민 사망사건의 원인이 경찰의 폭력진압에 있다고 발표하였다. * 동국대는 형사사건으로 불구속 기소된 강정구 교수를 직위 해제시켰다. * [[12월 27일]] * 노무현 대통령은 경찰 과잉진압으로 인한 농민 사망사건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발표하였다. * 서울중앙지법은 1974년 인혁당 재건위 사건 재심을 결정하였다. * KT가 IPTV 시범서비스를 개시하였다. * <벤 10>이 미국 카툰네트워크에서 첫 전파를 탔다. * [[12월 28일]] * KT는 북한 개성공단에서 '남북통신 개통식 및 개성지사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 CCR은 <[[뉴 포트리스]]>를 6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시켰다. * [[12월 29일]]: 허준영 경찰청장이 시위농민 사망사건과 관련해 사퇴하였다. * [[12월 30일]] * 국회 본회의는 야당 불참 속에 2006년 예산안 및 이라크 파병연장 동의안을 단독 통과시켰다. * [[대구광역시|대구]] 중구 [[서문시장(대구)|서문시장]]에 큰불이 나 점포 1천여 개소가 전소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서문시장 화재#s-4|해당 문서]]를 참조하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