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2000년대 (문단 편집) ==== 일본 ==== 일본 만화계에서는 1990년대의 전성기를 이어받아 <[[이누야샤]]>, <[[강철의 연금술사]]>, <[[하야테처럼!]]>, <[[레이브(만화)|레이브]]>, <[[금색의 갓슈]]> 등의 명작들이 나왔다. 특히 소년만화계에서 주간 소년점프가 <[[원피스(만화)|원피스]]>, <[[테니스의 왕자]]>, <[[나루토]]> 등에 이어 <[[블랙캣(만화)|블랙캣]]>, <[[블리치]]>, <[[아이실드 21]]>, <[[데스노트]]>, <[[은혼]]>, <[[D.Gray-man|디 그레이맨]]>,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 등을 연속으로 히트시켰으며, '원나블' 라인업도 이 때 편성되었다. 당시 잡지만화계에서 비주류였던 4컷 만화계도 <[[아즈망가 대왕]]>과 <[[딸기 마시마로]]> 등의 애니화 성공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애니메이션계에선 2000년대 초반부에는 <[[강철의 연금술사(애니메이션)|강철의 연금술사]]>, 2006년에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2006년 애니메이션)|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오란고교 사교클럽]]>, <[[데스노트/애니메이션|데스노트]]>,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등의 인기작이 연달아 나오며 일본 애니메이션의 황금기라고 불렸으며, [[건담 시리즈]]에서는 <[[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 <[[기동전사 건담 00]]>의 연달은 성공으로 [[비우주세기]]가 부흥하게 된다. 2000년대 후반부에는 <[[러키☆스타/애니메이션|러키☆스타]]>, 등의 흥행으로 [[모에]]에 치중한 애니메이션이 일본 애니메이션의 주류로 올라서게 되며 이런 경향은 [[2010년대]]에 더 커지게 된다. 반면 <[[아따맘마]]>나 <[[개구리 중사 케로로]]>, <[[프리큐어 시리즈]]> 등 대중적인 애니메이션들도 여전히 나왔다.[* 하지만 2000년대 후반 들어 아동용 애니나 대중적인 애니가 감소한 것도 사실이다.] 극장 애니 분야에선 지브리 독주 속에도 [[신카이 마코토]]나 [[호소다 마모루]] 같은 신예 애니제작자들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