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Q84 (문단 편집) == 출판 현황 == 2권 발매 당시 결말에 관해 논란이 많았기 때문에, 2010년 4월 16일에 3권이 발매. 2010년 7월 말에는 한국에도 3권이 발매되었다. 신초샤와의 인터뷰 때 '사실 2권이 끝이었다. 3권은 그냥 외전같은 거임. 꼭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3권을 썼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을 것'이란 말을 했다. 원래는 2권의 그 엔딩이 결말이었던 것이지만 생각이 바뀌어 3권까지 출판을 하게 된듯. 무라카미 하루키 필생의 역작이라는 평이 있는가 하면 이야기의 전개가 너무 단순하고 간단히 마무리 된 로맨틱소설이라는 평이 있는 등 스펙트럼이 넓은 편. 잘 짜인 구성과 오묘하게 얽힌 플롯들이 인상깊었다는 평이 보편적이다. 2011년 겨울, 영어권 번역판이 나온다고 팬들의 기대감이 높았으나 출시 후 반응은 혹독한 비평과 찬사가 섞여서 나오고 있다. 판단은 알아서. 그리고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당시 제대로 허세용 아이템이 되기도 했다. 다만 무라카미 하루키란 작가가 원래부터 꾸준히 한국에서 잘 팔리고 소비되던 작가였음은 감안할 것. [[https://www.newyorker.com/culture/the-new-yorker-interview/the-underground-worlds-of-haruki-murakami|2019년 2월 더 뉴요커 인터뷰]]에서 작가는 만약 4권을 출시한다면 덴고와 아오마메의 16살 딸의 이야기로 생각해 두었으며, 본 3부작의 프리퀄 격의 이야기도 생각해두었다고 밝혔다. [[https://finding-haruki.com/m/854|번역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