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70년대 (문단 편집) === 영화 === 현재의 [[미국 영화]]를 완성한 시기이다. 그 전까지 1960년대에 남았던 검열이 이 때에 거의 사라졌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기도 한다. 바로 '''[[아메리칸 뉴웨이브 시네마]]'''가 크게 형성하였다. 이 운동이 현재까지 미국 영화들을 질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공을 세울 뿐만 아니라 훗날 블록버스터 영화들을 대항할 수 있는 조류를 남긴 것이다. 1960년대 내내 쇠퇴해있던 [[말론 브란도]]가 [[대부 3부작|대부]]를 통해 재기하며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를 비롯한 당대 신진 감독들과 협력하여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시기였으며 그의 연기적인 후예격이라 할 수 있는 리얼리즘 연기를 크게 지향한 성격파&연기파 배우들이 데뷔하거나 본격적으로 전성기를 맞이하여 무수히 많은 걸작들을 배출한 중요 시기이기도 하다. 대표적으로 [[알 파치노]], [[로버트 드니로]]가 있으며 데뷔는 1960년대지만 본격적인 커리어 무브를 시작한 [[잭 니콜슨]], [[더스틴 호프먼]]도 존재한다. 여배우로선 현존 최고의 여배우라는 명성을 가진 [[메릴 스트립]]이 주목을 받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스티븐 스필버그]]의 <[[죠스]]>를 필두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한 시기다. [[1977년]] <[[새로운 희망|스타워즈]]>가 개봉하면서 20세기 가장 히트한 영화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들로 대표되는 사회풍자적이면서 굉장히 리얼한 묘사를 살린 신세대 누아르 영화들도 이 시기에 대거 출현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