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00년대 (문단 편집) === 유럽 ===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이 서로 동맹을 맺거나 서로 배신하면서 세계의 주도권을 놓고 다투기 시작한다. 피의 일요일을 겪은 러시아 제국에선 러일전쟁으로 1905년의 제1차 러시아 혁명까지 이어지는, 구체제의 붕괴를 겪게 됐다. 하지만 아직 건재하던 국가인 만큼 열강 대열에 속해 있었다. 범게르만주의와 범슬라브주의가 대두하여 독일 및 오스트리아로 대표되는 게르만족 국가와 러시아 및 세르비아로 대표되는 슬라브족 국가들이 충돌하게 된다. 북유럽에서는 스웨덴의 영토에 속해 있던 노르웨이가 1905년, 자치왕국으로 분리독립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