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864(드라마) (문단 편집) == 특징 == 1850년대와 1864년의 라우스트, 피더 형제의 이야기와 2010년대의 비행 청소년 클라우디아의 이야기가 평행하게 진행된다. 클라우디아가 100여년전 잉에의 일기를 발견하고 시대를 초월한 두 이야기가 교차하게 된다. 프로이센의 [[드라이제]] 소총에 대항하여 뇌관식 전장식 소총으로 돌격을 하는 덴마크 군의 처절한 모습을 볼수 있으며[* 드라이제 소총은 후장식 소총이라 포복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도 수월하게 장전이 가능하지만 전장식 소총은 탄포 끄트머리를 뜯어 총열에 붓고 탄두를 총열에 끼운 뒤 총열 길이에 맞춰진 장전 막대기를 사용해 총열 끝까지 밀어넣는 번거로운 작업을 선 자세로 해야 수월하게 이루어진다. 당연히 발사속도에서 몇 배나 차이가 나고, 장전 도중에 노출되는 피탄 면적도 크다. 프로이센군이 포복자세로 덴마크군을 조준할때 덴마크군은 장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서있다 쓰러지는 안쓰러운 모습을 보여준다.]그들의 무의미한 희생에 아랑곳 하지 않는 정치인들의 모습을 보여주어 반전의식을 내포하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 크게 호평 받고 있는 덴마크 드라마 아니랄까봐 영상미는 굉장히 훌륭한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