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2 (문단 편집) == 스포츠 == * [[축구]]에서 12는 "12번째 선수"며, 팀을 응원하는 [[서포터즈]]를 의미한다. 그래서 축구선수들은 등번호로 12번을 암묵적으로 사용하지 않거나, 처음부터 사용할 수 없도록 구단차원에서 [[영구결번]]을 하기도 한다. 그런 고로 서포터들은 유니폼의 등번호로 12번을 사용하기도 한다. 국대한정 [[티에리 앙리]]와 [[이영표]]가 선호하는 등번호다. * 과거에는 11번까지의 주전 선수들의 번호가 지정되면서 후보 골키퍼가 받았고 지금도 후보 골키퍼들이 받곤 한다.[* 그 외에도 팀내 조커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가 받는 경우도 있다.] 단, 예전과 달리 현재는 백업 골키퍼가 아닌 다른 선수가 12번을 받는 경우도 많다. *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후보 골키퍼에게 주는 등번호다. 다만 [[줄리우 세자르]]의 경우에는 2014년 조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이 등번호를 달고도 주전을 꿰찼었다. 또, [[마르셀루]] 역시 클럽에서나 국대에서나 이 등번호를 단다. * [[야구]]에서 [[포수]]가 가장 선호하는 등번호. 이유는 야구의 수비 포지션에서 [[투수]]를 뜻하는 포지션 번호인 1과 포수의 2가 결합하여 [[배터리]]를 이룬다는 뜻에서 가장 선호한다고. 실제로 12번을 달고 활약하는 포수들이 많은 편이다. * [[야구선수]] [[임창용]]도 일본 [[야쿠르트 스왈로즈]] 소속일 때 12번을 달고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 출전했던 [[2009 WBC]]와 [[2014 아시안게임]], [[2017 WBC]]에서도 12번이었으며, 국내 복귀 후 [[삼성 라이온즈]] 소속 땐 [[37|소속 당시 번호]]를 썼지만 [[삼성 라이온즈 원정 도박 논란|물의]]로 인해 방출된 후 [[기아 타이거즈]]로 돌아와서는 은퇴할 때 까지 야쿠르트 시절 12번을 달고 은퇴 --당--했다. * KBO 리그에서 [[투수]]는 주자가 없다면 공을 받은 이후 12초 안에 투구를 해야 하는 12초 룰이라는 규정이 있다. * 농구에서는 한 쿼터에 10분씩 경기하지만 [[NBA]]에서는 12분씩 경기를 한다. * 스페인의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은 [[프랑스 오픈]]에서 무려 12회를 우승했다. * 미식축구의 역사상 뛰어난 쿼터백 중에는 등번호가 12번인 선수가 많다. (조 네이머스, 밥 그리스, 로저 스타우벅, 테리 브래드쇼, 캔 스태블러, 짐 켈리, 랜달 커닝햄, 앤드류 럭, 애런 로저스, 톰 브래디...) * [[볼링]]에서, 한 경기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 프레임은 12프레임이다. 기본 10프레임이지만, 마지막 프레임에서 스트라이크를 치고 11프레임에서도 스트라이크를 치면 12프레임까지 경기하게 된다. 12프레임에서는 스트라이크가 나오면 그냥 게임이 종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