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19구급대 (문단 편집) == 119구급대의 응급처치 능력 == 모든 구급차가 자동제세동기(AED), 환자모니터, 활력징후 측정 장비, 산소, 흡인기, 들것, 외상처치 장비, 기도확보 장비, 정맥주사세트, 수액과 응급약물,[* 생리식염수, 포도당, 니트로그리세린, 기관지확장제, 에피네프린, 아미오다론] 분만 세트을 구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디오 후두경, 기계식 흉부압박기까지 많은 구급차에 보급되었고 각 시도본부별로 전문구급차는 인공호흡기,[* 병원의 응급실, 중환자실과 같은 사양이다.] 골강내주사, 12유도 심전도 등 전문의료장비까지 구비하고 있다. 하지만 응급처치 능력은 전적으로 장비 사용, 운용자인 구급대원의 개인능력에 달려있다. 구급대원 각 개인별 임상경험[*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경력채용 구급대원은 2년 이상의 임상경험이 있다. 하지만 임상경험은 각각 다르다(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PA, 일반병동, 외래, 요양병원, 정신병원, 한방병원(...), 군 의무병, 부사관, 간호장교, 사설 환자이송단, 산업체, 소방서 대체근무 계약직, 공항 자체소방대 등). 응급구조학과 졸업자 전형의 경우 응시자는 임상경험이 없거나 2년 미만이다. 거기에 공채 출신 구급대원은 그냥 경력이 없다.]이나 의료지식 수준 편차가 크기 때문인데, 물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직접의료지도[* 구급대원이 의사에게 전화해 환자의 의식상태, 혈압, 심박수 등의 활력징후, 병력, 외상기전 등 환자정보를 전달하면, 의사가 구급대원에게 응급처치, 이송병원 선정에 대한 지시(order)를 내리는 것이다.]를 실시하고 있다. 우수한 대원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5~10분 짧은 시간 내에 기관 내 삽관, 정맥로 확보 등을 실시하기도 한다. 2019년부터 수도권,광역시 및 지방 도심권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119특별구급대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을 수료한 구급대원들에 한정해 스마트폰 영상 의료지도로 기존보다 더 확장된 응급처치를 제공하고 있다. 아나필락시스 환자에게 에피펜(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 근육주사, 중증 외상으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에게 파라세타몰 정맥주사 투여 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