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0CM (문단 편집) == 활동 == [[2010년]] [[3월 28일]] 자체 제작하여 발매한 [[EP]] 앨범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그냥 보통의 홍대 인디밴드가 될 거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 후 [[2010년]] [[5월]] 민트 페이퍼 프로젝트 3집 앨범 의 수록곡인 <오늘 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로 참여. 이 곡이 그럭저럭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다가, 2010년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아메리카노(10CM)|아메리카노]]''''가 제대로 대박을 터뜨려서[* 2010년 [[GMF]]에서는 관중들이 이 곡을 [[떼창]]했다.] 여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열광하는 밴드로 급부상하게 된다.[* 사실 공연에서만 들을 수 있는, 앨범화가 되지 않은 노래들이 많다. 이유는 '''녹음하기 귀찮아서.'''] 이때 아메리카노로 [[뮤직뱅크]] 최고 순위 7위에 든 적도 있다.[* 정작 본인은 친구들끼리 장난을 치며 만든 곡이라 당황스럽다고 한다.] [[2011년]] [[2월 15일]]에 드디어 팬들이 안달이 나게 기다린 1집 '[[1.0]]'을 발매. 일주일 만에 판매량이 1만 장을 돌파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1집 메인곡인 <그게 아니고>가 유해매체로 판정되었다. '[[아메리카노(10CM)|아메리카노]]' 역시 청소년위원회 결정으로 유해매체로 판정됐다. 담배 피고 아메리카노를 마신다는 가사나 여친과 싸우고 바람 피운다는 내용에 제재를 가했다.] [[2012년]] [[10월 10일]] 2집 '[[2.0]]'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인 '''Fine Thank You and You?'''은 기존 10CM 느낌이 잘 담긴 곡이다.] [[2013년]] [[2월 4일]] The 2nd EP를 냈다. [[2014년]] [[11월 19일]] 3집 '[[3.0(앨범)|3.0]]'으로 컴백했다. 3집에 3번째 수록곡인 [[스토커(10CM)|스토커]]가 굉장한 인기를 끌며 십센치 노래가 자리잡게 된다.[* 스토커는 멜론 좋아요 순위 56위로 10CM 노래중엔 1위이다.][* 이로 인해 십센치가 가장 아끼는 곡이라고 한다.] [[2016년]] [[4월 1일]] 만우절을 기념해 '[[봄이 좋냐|봄이 X냐]]'를 발매했다. 발매 직후부터 굉장한 인기를 끌어서 발매 하루만에 멜론 1위를 찍었다. 현재는 솔로들의 봄캐롤로 불린다.[* 봄하면 생각나는 노래 6위로 뽑혔다.[[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0587412&code=61121111&cp=nv|2016년 기준]]] [[2017년]] [[7월 4일]] 소속사 측의 공식적인 입장에 따르면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었던 6월 말, 멤버 윤철종이 개인적인 건강상의 이유로 탈퇴 의사를 밝혔고 당사자의 의견을 존중하여 이후부턴 권정열의 1인 체제로 십센치가 유지된다고 발표했다.[* 이후 윤철종은 19일 소속사와의 연락에서 본인이 대마초를 흡연했던 문제로 인해 권정열과 소속사에 해가 갈 것을 염려하여 급하게 탈퇴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http://m.huffpost.com/kr/entry/17520376#cb|링크]]] 이후 소속사는 십센치를 십센치 1인 팀으로 변경하여 [[2017년]] [[9월 1일]] 4집 앨범으로 컴백했다.[* 4집 앨범에서 [[폰서트]]가 대박이 나며 1인 팀으로도 성공을 한다.] [[2021년]] [[11월 11일]] 8년만에 The 3rd EP를 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