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0시 (문단 편집) === 창작물 === 하루의 시작이자 끝이라는 특성과 몽환적인 느낌 때문에 대중매체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시간이다. * [[신데렐라]] - 이 시간이 중요하게 등장하는 창작물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다. [[계모]]와 의붓언니들로 인해 거지꼴로 살아가던 신데렐라의 앞에 [[요정]]이 나타나 [[마법]]으로 [[드레스]]와 [[유리구두]]를 마련해 주고 신데렐라는 [[무도회]]에 갈 수 있게 되었는데, 밤 12시가 되면 마법이 풀린다는 요정의 말을 잊고 놀다가 자정을 알리는 종이 치기 직전에 그 말을 떠올리고 급히 성을 빠져 나오다 유리구두가 벗겨진다. * 0시 - [[1972년]]에 개봉한 [[이만희(영화 감독)|이만희]] 감독의 영화이다. [[허장강]], [[신성일]], [[윤정희]], [[김창숙]], [[문오장]] 등이 출연하였다. * [[대전 부르스]] - [[1956년]] [[안정애]]가 발표한 노래로, 0시 50분에 [[대전역]]에서 출발하여 [[목포역]]으로 가는 [[호남선]] 완행열차가 곡에 등장한다.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 소리 슬피우는 이별의 프렛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아오는 목포행 완행열차 훗날 [[김추자]], [[조용필]] 등이 커버하며 유명한 곡이다. 이 중에서 조용필이 커버한 버전이 가장 유명하다. * [[배호]]의 0시의 이별이라는 노래가 있다.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 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 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0시처럼 [[야간통행금지]]가 있던 시절에 통금이 시작되어 남녀가 눈물을 머금고 어쩔 수 없이 헤어진다는 내용이었는데, 정부의 정책을 비판한다는 명목으로 '''[[금지곡]]'''으로 지정되어버렸다. * [[0시 0분(정아로)|0시 0분]] - [[정아로]]의 4번째 싱글 앨범. * 00:00 -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에 수록된 곡이다. >집에 와 침대에 누워 >생각해 봐 내 잘못이었을까? >어지러운 밤 문득 시곌 봐 >곧 열두 시 >뭔가 달라질까? >그런 건 아닐 거야 >그래도 이 하루가 끝나잖아 >초침과 분침이 겹칠 때 >세상은 아주 잠깐 숨을 참아 >Zero o'clock 가사를 보면 하루가 끝나는 시간, 지난 하루를 정리하며 새로운 하루는 지난 하루보다 조금 더 나아지길 다짐하는 내용이다.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처럼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많은 위로를 주는 곡이다. * [[24시의 종과 신데렐라]], [[0시의 종과 신데렐라]] * [[마기아 레코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외전]] - [[오전 0시의 포클로어]] [[분류:시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