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0교시 (문단 편집) == 기타 이야깃거리 ==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들어오면 '0교시가 없다'는 건 물론 '공강'이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기쁘다고 한다. --그렇지만 [[수강신청]]이 망하면 공강이 저주스러운 경우도 있다.-- [[경기도]], [[인천광역시]]는 교육청 지침에 의해 9시 등교제로 빨라도 8시 30분 이전에 등교시키는 학교는 거의 없다.[* 단, [[평택시]]의 [[평택고등학교]]와 [[신한고등학교]], [[안양시]]의 [[신성고등학교]]는 8시 등교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용인시]]의 [[신갈고등학교]]는 8시에 등교해서 40분 동안 --강제--자습을 한다. 조회는 대부분 8시 40분에 시작하며 1교시는 9시에 시작한다. 참고로 이들 4개 학교 가운데 평택고등학교는 공립이다.][* 내신을 따기 힘든 환경 등 모종의 이유로 정시파이터라고 불리는 학생의 비율이 높은 고등학교에서는 일찍이 수능 시간표에 몸을 맞추기 위해 학생이 자발적으로 일찍 등교하여 0교시에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세마고등학교의 경우 대부분의 학생들이 8시 아침자습에 참여하고 있다. 권장사항이긴 하지만, 절대로 자습을 강제하는 편이 아니다.] [[특성화고등학교]]는 0교시가 있는 학교가 매우 드물고 중학교처럼 8시 20분~50분 등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서울 [[상문고등학교]]는 1990년대에 학년당 20반, 약 1,000명이 있었다고 한다. 따라서 학교에 3,000여명의 학생이 있었는데, 가까이 있는 서울고등학교도 학생이 약 3,000명이었다. 등/하교 시간에 교통난이 상당히 컸다고 한다. 이에 시민들이 민원을 제기했는데, 상문고와 서울고는 머리를 맞대고 등하교 시간을 조정했다. 본래 두 학교의 등교 시간은 오전 7시였는데, 상문고는 6:20분까지 등교하게 하고 하교 시간을 30분이나 미뤘다. 이에 교사들이 인권을 외쳤지만 교장에게 뺨 맞았다고 한다. [[인력공사]](인력사무소)의 출근 시간과 비교해 보자. 과거의 고등학교 교사는 [[야간자율학습]] 감독까지 해서 [[극한직업]]이었을지도 모른다. 오늘날의 관점을 적용하면 주 52시간 근무를 위반하는 것과 같다. [[https://youtu.be/lpaqFCANEj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