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07-GHOST (문단 편집) == 설정 == * '''페어로렌''' 먼 옛날 천계의 수장에 의해 탄생한 사신. 직함에 걸맞게 막 죽은 뒤의 영혼을 거두어 천계의 수장에게 보내 심판받게 하고는 그 영혼을 새 육체로 들어갈 수 있도록 환생시켜 주는 중책을 맡고 있었다. 그러던 그가 우연히 천계의 수장의 딸인 이브를 만나가 되면서 사신에게는 필요없는 감정인 '''사랑'''을 느끼게 되었으나 이를 알아챈 천계의 수장에 의해 폐기처분당할 위기를 맞게 되었고 그대로 폐기처분 명령에 고분고분 따라야 할 참에 아버지의 결정에 반발한 이브가 그를 구출해서 설득할 요량으로 행동했으나…한 순간의 사고로 이브는 사망, 이걸 보고 맛이 간 페어로렌이 지상계로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브의 영혼을 찾기 위해 지상계의 생명들을 학살하다가 세븐 고스트한테 육체와 영혼이 나누어져 봉인당했다. * '''세븐 고스트''' 페어로렌과 대치한 7명의 사신[* 천계의 수장이 페어로렌을 창조하면서 그 일부를 떼어냈다가 페어로렌이 지상계에서 학살을 일으킬 때에 그 일부를 일곱으로 나누어서 세븐 고스트를 창조했다.]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과거 인간의 모습으로 현생한 세븐 고스트의 피를 이은 7개의 갓 하우스 혈족 중, 죽은 자에게 사신이 깃들어 되살아난 자를 의미하기도 한다. 페어로렌이 봉인된 이래로 페어로렌이 하던 직책인 사신 업무를 수행한다. 세븐 고스트의 정체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교회파로 알려졌지만 꼭 그런 것도 아닌 듯.[* 에아와 란드카르테는 정체를 숨긴 채 발스부르그 제국군에 숨어있다는 언급이 있다.] 세븐 고스트가 깃들어 되살아난 자는 대개 새로운 이름을 받는 모양으로, 그 죽음에 대해 아는 사람과는 접촉을 할 수 없다고 한다. 허나 페어크로이츠(페어트라크)의 경우에는 그가 세븐 고스트가 되기 이전-인간이었을 때 사고로 사망하여 세븐 고스트로 되살아났는데 그 옆에 미카엘의 눈동자를 지닌 자신의 형이 있었기 때문에 어찌어찌하여 둘만의 비밀로 지낸 듯. 88화에서 카르가 에아로 선택되고 얼마 안 되었을 때 함께 라그스 전쟁의 진실을 보게 된 선대 페스트, 프로페, 레리크트였던 사제 셋이 란드카르테에게 살해당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최종화에서는 프라우를 제외한 사신들이 인간의 모습으로 되돌아온 듯. * 특정 능력 기억의 조작: 세븐고스트는 다른 사람의 기억을 지우거나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인간이 그들의 존재를 알아선 안되기에 이 능력은 인간의 기억을 삭제하는 데 사용된다. 내구성 및 복구: 보통의 인간보다 부상에서 빨리 회복 할 수 있다. 호스트의 몸이 죽은이후 그들은 어떻게 죽었는지와는 상관없이 몸에 지속적인 악영향을 받지 않는다. 또한 인간의 비해 유해한 생활습관에 큰 내성을 가지고 있다.[* 흡연 같은 것.] 아스트랄 프로젝션: 일시적으로 그들의 진정한 모습으로 인간의 호스트를 떠나 행동할수 있다. 아스트랄 프로젝션을 쓸 경우 호스트는 잠든 것처럼 보인다. 영혼의 조작: 모든 영혼을 쉽게 조작할 수 있게 된다. 언어: 환생시, 신들의 언어를 확보. 한 사람당 한 역만 맡을 수 있다, 두 사람이 한 번에 동일한 고스트 역할을 할 수 없다. 제2의 페어로렌 사태를 방지하기 위함. * 제헬 - 사람들의 불행한 결합 관계를 줄일 수 있으며, 현재 페어로렌의 낫을 제어 할 수있는 유일한 신. * 페스트 - 영혼과 영혼사이의 관계를 관장하며, 영혼을 바인딩 할 수 있다. 인연의 신으로 불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맹세하러 페스트의 동상앞에 기도를 올린다. * 프로페 - 어둠을 잡아먹는 천계의 식물을 다루는 예언자. * 레크리트 - 시간을 되돌려 과거를 볼 수있는 시간의 신. * 페어트라크 - 계약을 하여 (소유) 사람을 제어할 수있다. * 란드카르테 - 텔레포트를 할 수 있다. * 에아 - 명부의책을 사용 할 수 있다. * 참혼(斬魂) 제헬[* 제헬은 대대로 페어로렌의 낫을 소유하면서 감시한다. --에로매니아 [[사제(성직자)|사제]]-- [[프라우(07-GHOST)|프라우]]도 가끔씩 페어로렌의 낫에 휘둘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 ? → [[프라우(07-GHOST)|프라우]] * 계혼(繋魂) 페스트 - ? → [[카스톨]] * 예혼(預魂) 프로페 - ? → [[라브라돌]] * 유혼(遺魂) 레리크트 - ? → [[란세]] * 소혼(消魂) 란드카르테 - [[카츠라기(07-GHOST)|????]] * 성혼(醒魂) 에아 - 카르 미로쿠 원수 생전엔 그의 측근 중 한 명이었기에 테이토와 그는 전부터 알던 사이였다. 사실 그는 테이토의 정체를 알고 있었지만 앞으로를 위해서 일부러 모른 척 하고 있었다고. 또한 상술한 이유로 세븐 고스트 중 유일하게 란드카르테가 배신자라는 걸 알고 있다. * 계혼(契魂) 페어트라크 - 페어크로이츠 그는 생전에 라그스 왕국의 제2왕자였지만 사고로 사망한 후 페어트라크를 계승하게 되었다. 테이토의 숙부이기도 한다. * '''자이폰''' 본작의 세계관에 등장하는 일종의 [[마법]]이자 대륙에 내포되어 있는 마력체계이자 천연자원. 발스부르그 제국은 이 자이폰을 차지하기 위해 타국과 전쟁을 벌일 정도이다. * 공격계 적을 공격하거나 자신을 방어하는 자이폰. * 치유계 상처를 낫게 하거나 상대에게 자신의 자이폰을 나누어 주게 하는 자이폰. * 조작계 상대의 자이폰과 동일한 자이폰을 만들어 동조시킴으로써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자이폰. * 미카엘의 눈동자 & 라파엘의 눈동자 페어로렌의 육체와 영혼을 각각 봉인하는 역할을 맡은 두 대천사가 머무는 마석(魔石). * 제레의 땅 천계의 수장의 자신의 앞에 도달하는 자의 죄를 씻어주고 그 자의 한 가지 소원을 이루어주는 것과 동시에 새로이 태어나게 하는 장소. 제레의 땅에 도달하려면 표식을 손에 넣어야 하며 표식은 일곱 갓 하우스를 순례해야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 순례란 그냥 갓 하우스를 도는 것이 아니라 세븐 고스트의 '죄'를 아는 것으로서, 해당하는 가문 출신의 세븐 고스트가 이를 알게 되면 표식이 팔에 새겨진다.[* 세븐 고스트의 후계인 갓 하우스는 (막강한 힘을 지닌 제국을 포함한) 국가의 경찰권력과 교회조차도 건드릴 수 없기 때문에 그 죄를 순례자가 파악해야 한다.] * 스크러 전투용 노예를 일컫는다. 주로 [[총알받이]]나 요인 [[암살]], [[사형]] 집행 등 뒷일을 담당한다. * 코르 페어로렌의 하인. 총 세 가지 소원을 들어준다. 첫번째 소원을 사용하면 무엇을 해도 마음이 채워지지않고, 두번째 소원을 사용하면 기아상태, 세번째 소원까지 사용하면 영혼이 어둠에 빠진다. 세번째 소원까지 빈 인간은 영혼이 어둠에 빠져 바르스가 된다. * 바르스 파일 흑법술사. 세 가지 소원을 모두 빈 인간(바르스)을 조종할 수 있다. 이들이 바크루스를 만지면 검게 물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