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07-GHOST (문단 편집) == 줄거리 == >먼 옛날, 세계에 페어로렌이라 하는 [[사신|죽음의 신]]이 천계의 수장의 딸, 이브를 죽인 대죄를 범하고[* 사실은 페어로렌이 이브를 죽인 게 아니다. 모종의 사고에 의해서 이브가 사망했고 그걸 믿지 못한 천계의 수장이 페어로렌에게 죄를 문 것이다.] 지상으로 쫒겨나 세계를 멸하려 했다. 신은 세븐 고스트라는 일곱 명의 [[사신]](死神)을 보내 페어로렌을 봉인하여 인간 세상에 평화를 되찾아온다. > >그 후 이 세계에는 라그스 왕국과 발스부르그 제국, 안트발트 왕국이 남았고, 제7구역이라 불리는 교회가 중립국으로 존재하고 있었다. 그 중 라그스 왕국과 발스부르크 왕국은 오래전부터 페어로렌의 육체와 영혼을 각각 나눠 봉인한 '미카엘의 눈동자'와 '라파엘의 눈동자'를 갖고 불가침 조약을 체결하여 평화롭게 지냈다. > >하지만 라그스 왕국이 교회가 관리하고 있던 [[판도라의 상자]](페어로렌의 몸을 봉인한 상자)를 빼앗고 남은 한 개의 눈동자마저 빼앗기 위해 제국을 침공한 것으로 알려진[* 사실 모종의 음모로 교회와 발스부르그 제국이 전쟁을 일으켰던 것.] 라그스 전쟁이 일어나고, 라그스 왕국은 멸망하여 발스부르그 제국 (제4.5.6구역) 에 흡수된다. 왕족은 남지 않았다고 전해지고 국민은 발스부르그 제국의 [[노예]]가 되었다. 또한 전쟁 중에 라그스 왕국이 가진 미카엘의 눈동자도 잃어버린 상태. > >라그스 전쟁 종결로부터 수십년 후, 발스부르그 제국군 사관학교의 뛰어난 후보생 '테이토 클라인'은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 일부를 떠올리고, 제국군의 참모총관 아야나미를 습격하려다 붙잡힌다. 유일한 친구 미카게의 도움으로 제국군에서 탈출해 쫒기던 중 추락하지만 우연히 [[프라우(07-GHOST)|프라우]] 사교에 의해 구출 되고 중립지대라 할 수 있는 제7구역 교회의 보호를 받게 된다. > >테이토 클라인은 자신의 과거와 라그스 왕국의 진실을 찾고자 사교 시험을 치루게 되고, 페어로렌과 얽힌 세븐고스트의 정체도 알게 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