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휴대용 콘솔 게임기 (문서 편집) [[분류:휴대용 게임기]] [include(틀:컴퓨터 종류)] [목차] || [[파일:닌텐도 DSi 블랙.jpg|width=100%]] || [[파일:닌텐도 스위치 Lite 모델.png|width=100%]] || || [[닌텐도 DSi]][* 휴대용 게임기 역대 판매량 1위(1억 5,402만 대), [[닌텐도 DS]], [[닌텐도 DS Lite]] 포함.] || [[Nintendo Switch Lite]][* 휴대용 게임기 역대 판매량 2위(1억 2,562만 대), [[Nintendo Switch]], [[Nintendo Switch(OLED 모델)]] 포함. (2023년 7월 기준)] || == 개요 == Handheld game console(Handheld console) / 携帯型ゲーム機 휴대용 콘솔 게임기는 휴대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게임기]]이다. [[거치형 콘솔 게임기|거치형 게임기]]를 소형화해 [[디스플레이]] 출력 장치와 [[게임패드]] 형태의 입력장치, [[전지(장치)|배터리]]를 기기 내부에 탑재하여 외부 전원없이 휴대해서 사용할 수 있다. 포터블 게임기라고도 불린다. 휴대용 게임기 시장은 '''[[닌텐도]]'''가 [[게임 & 워치]](1980), [[게임보이]](1989)부터 [[게임보이 컬러]](1998), [[게임보이 어드밴스]](2001), [[닌텐도 DS]](2004), [[닌텐도 3DS]](2011), [[Nintendo Switch]](2017), [[Nintendo Switch Lite]](2019)에 이르기까지 '''단 한 번도 1등 자리를 내준 적이 없다'''. 닌텐도의 절대적인 독점 시장이며, 닌텐도가 심지어 [[거치형 콘솔 게임기|거치형 콘솔]]에서 [[닌텐도 64]](1996), [[닌텐도 게임큐브]](2001)나 [[Wii U]](2012)로 시장에서 고전했을때도 휴대용 시장에서 [[게임보이 컬러]](1998), [[게임보이 어드밴스]](2001)와 [[닌텐도 3DS]](2011)의 위치는 굳건했다. 2위 자리와도 차이가 엄청나서[* GB/GBC(1억 5,402만대)의 경쟁 기종이었던 게임 기어는 1,062만대, 3DS(7,594만대)의 경쟁 기종인 PS Vita는 1,000~1,500만대 수준이이었다.]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와 그나마 가장 선전했던 기종은 [[PlayStation Portable]](2004)였지만 이마저도 [[닌텐도 DS]](2004) 판매량의 절반이었다.[* NDS 1억 5,402만대, PSP 8,000~8,200만대.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best-selling_game_consoles|#출처]] ] == 역사 == === 2세대 === [include(틀:2세대 콘솔 게임기)] || [[파일:gen2gaw.jpg|width=100%]] || || <[[동키콩]]>, 1982, [[게임 & 워치]] || 휴대용 게임기의 역사는 콘솔 게임기의 세대 구분에서 2세대에 출발한다. 그 이전까지는 휴대가 가능한 전자제품 자체가 극히 드물던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1970년대 후반 [[마텔]], [[타이거 일렉트로닉스]], [[반다이]] 같은 일부 완구 회사에서는 휴대용 게임기라 하기에는 다소 큰 탁상용 [[전자 게임기|LSI 액정 전자 게임기]]를 내놓았다. 흑백 [[LCD]] 혹은 컬러 [[VFD]]로 게임의 그래픽을 표시하는 방식이다. [[건전지]]도 큰 걸 4개나 쓰고 배터리 수명도 짧고 가격도 비쌌지만 [[오락실]]을 연상하게 하는 [[조이스틱]]이 아주 작게 달린 외관 때문에 당시로서는 꿈의 휴대용 게임기나 다름없었다. 또한 이 LSI 게임기에는 당시 유명 오락실 게임 혹은 그와 유사한 게임이 이 포맷으로 나오기도 한다. [[스페이스 인베이더]]류 게임, [[팩맨 시리즈]] 등이 그 예. 당시 이러한 게임기들을 수집한 양덕후의 홈페이지를 참조.[[https://www.handheldmuseum.com/|#1]] 초창기 휴대용 게임기는 기기당 하나의 게임만 들어가 있었는데 액정 성능도 낮고 제한된 그래픽 시트에 그래픽을 표현하는 식으로 움직임이 상당히 제한적이었지만 그래도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제법 인기가 높은 편이었다. 1980년 [[닌텐도]]의 [[게임 & 워치]](1980)가 출시되어 매우 큰 성공을 했다.[* 이후에 생산 단가가 낮아졌는지, 게임보이의 흥행 이후에도 이러한 포맷의 게임기는 1990년대까지 끈질기게 나왔었다. 대표적으로 [[타이거 일렉트로닉스]]의 [[LCD]] 게임군과 숱하게 찍힌 [[중국제 테트리스 게임기]]. LCD 게임기의 황혼기에는 [[BEMANI|BEMANI 시리즈]]가 이런 포맷의 LCD 게임기로 나오기도 하였다. 상세는 문서 참조.] 나중에 [[게임 & 워치 컬러 스크린 시리즈]](2020) 같은 복각판이 나오기도 했다. === 4세대 === [include(틀:4세대 콘솔 게임기)] || [[파일:gen4gb.jpg|width=40%]] || [[파일:gen4gg.jpg|width=100%]] || || <[[메트로이드 II 사무스의 귀환]]>, 1991, [[게임보이]] || <[[소닉 더 헤지혹(8비트)|소닉 더 헤지혹]]>, 1991, [[게임기어]] || [[게임 & 워치]]로 3세대까지 버틴 [[닌텐도]]는 1989년 액정의 성능을 높이고 팩을 교체하여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임보이]](1989)를 내놓으면서 휴대용 게임기 시장은 고도로 발전하게 된다. 발매 당시부터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면서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고,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출시로 다시금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1억 대 이상 팔리는 데 성공했다. 이에 맞불을 놓듯, [[세가]]는 1990년 [[게임기어]]를 출시한다. 컬러 백라이트 액정 및 고연산 칩셋등 여러모로 게임보이를 압도하는 스펙을 가지고 있었으나, 배터리 타임 문제 및 떨어지는 휴대성, 적은 게임 라이브러리등으로 실패를 경험한다. 1990년 [[반다이]]에서 1995년까지 포켓클럽 P-1 미니라는 시리즈를 내놓아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 시리즈는 [[드래곤볼 Z]] 시리즈를 필두로 한 각종 유명한 애니메이션, 만화판 코믹스, [[가면라이더 시리즈]]나 [[울트라 시리즈]], [[슈퍼전대 시리즈]]와 같은 특수촬영 드라마를 소재로 게임 내용을 만들어서 어린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이것 역시 위의 게임기들 처럼 LSI(집적회로) 방식으로 만들어져서 셀로판으로 디자인하여 만든 게임 배경화면, 손으로 그려진 작고 귀여운 캐릭터 그림, 일정하고 고정적인 방식으로 움직이는 게임패턴 등이 특징으로 피코피코 소리의 효과음을 내면서 어린시절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던 아이템이었으며, 뿐만 아니라 1991년부터 [[아카데미과학]]을 통해서 한국에도 수입되어서 1980년대 중반 출생자들에게는 알만한 추억의 물건으로 자리잡았다. [[https://www.myarcadegaming.com/collections/pocket-player/bandai-namco|#1]] === 5세대 === [include(틀:5세대 콘솔 게임기)] || [[파일:gen5gbc.png|width=100%]] || [[파일:gen5vb.jpg|width=80%]] || [[파일:gen5ngpc.webp|width=70%]] || ||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 2000, [[게임보이 컬러]] || <[[버추얼 보이 와리오 랜드: 아와존의 비보]]>, 1995, [[버추얼 보이]] || <[[메탈슬러그 세컨드 미션]]>, 2000, [[네오지오 포켓|네오지오 포켓 컬러]] || 닌텐도는 1995년 [[버추얼 보이]]를 통해 게임보이의 영광을 이어나가고자 했으나, 안타깝게도 시장에서 참패하고 만다. 그 빈자리를 노리고 SNK의 [[네오지오 포켓]], 세가의 [[노매드]] 등이 활개를 치던것이 5세대 초기의 휴대용 게임기 시장이었다. 그러나 1998년,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의 대흥행으로 닌텐도는 [[게임보이 컬러]]를 출시하게 되고, 이로 인해 타 회사 기종들은 시장에서 다시 참패하게 된다. 게임보이 컬러는 9년만의 리비전인 덕에 여러가지 요소들이 크게 상향되었으며, 실질적으로 5세대 기간동안의 휴대용 콘솔 게임기 시장을 홀로 견인하기에 이른다. === 6세대 === [include(틀:6세대 콘솔 게임기)] || [[파일:gen6gba.jpg|width=60%]] || [[파일:gen6wsc.jpg|width=100%]] || || <[[젤다의 전설 이상한 모자]]>, 2004, [[게임보이 어드밴스]] || <[[파이널 판타지 IV]]>, 2002, [[원더스완 컬러]] || 6세대에 첫 출전을 하게 된 휴대용 게임기는 반다이의 [[원더스완]]이었다. 게임보이의 개발자 [[요코이 군페이]]가 제작해 많은 관심을 끌었으나, 2001년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대성공에 결국 빠르게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결국 6세대도 게임보이 어드밴스 혼자 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이끌었다. === 7세대 === [include(틀:7세대 콘솔 게임기)] || [[파일:gen7nds.png|width=100%]] || [[파일:gen7psp.webp|width=75%]] || || <[[뉴 슈퍼 마리오브라더스]]>, 2006, [[닌텐도 DS]] ||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2010,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 닌텐도는 게임보이 어드밴스의 성공에도 각종 에뮬레이터의 등장으로 인한 보안이 풀려버려 불과 3년만에 차세대 기기인 [[닌텐도 DS]](2004)를 선보인다. 이는 휴대용 게임기 시장에 손을 내민 소니사의 [[PlayStation Portable]](2004)의 영향이 컸다. 실제로 PSP는 지금까지 닌텐도에 도전장을 내민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무려 8000만대가 넘는 기기를 팔아재끼며 대성공했고, 이는 닌텐도 DS의 대성공과 겹쳐 자연스럽게 시장의 확대로 이어져 휴대용 게임기의 시장이 급격히 커져 거치형 게임기 시장에 뒤지지 않는 대형 시장을 가지게 된다. [[일본]]에서는 오히려 휴대용 게임기 시장이 더 컸다. 거치용 게임기와 마찬가지로 7세대는 휴대용 게임기에게도 황금기였으나, 이 황금기는 오래 가지 않는다. === 8세대 === [include(틀:8세대 콘솔 게임기)] || [[파일:gen83ds.png|width=100%]] || [[파일:gen8psv.jpg|width=80%]] || ||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012, [[닌텐도 3DS]] || <[[언차티드: 새로운 모험의 시작]]>, 2011, [[플레이스테이션 비타]] || [[PlayStation Vita]](2011)와 [[닌텐도 3DS]](2011)가 8세대 게임기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2012년 이후 [[스마트폰]]이 발달된 성능과 좋아진 개발환경 등으로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고, 덕분에 휴대용 게임기 시장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마니아층은 아직도 확고하지만 라이트 유저를 붙잡기에는 스마트폰과 상대가 되지 않았던 것. 2010년대 중반 기준으로는 [[닌텐도 3DS]](2011)만이 소수의 라이트 유저를 붙잡는데 겨우 성공했다. 물론 소프트의 숫자만으로 게임기라고 부른다면 PC도 게임기가 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은 휴대용 컴퓨터의, 즉 휴대용 게임기 개념에 가깝다. 그러나 거치형 게임기에 비해 스마트폰의 영향을 훨씬 직격타로 받은 것이 휴대용 게임기라는 점 또한 부정하기는 힘들다. 3DS의 판매량이 전세대의 [[PlayStation Portable|PSP]] 수준으로 감소하였다는 것을 생각해 보자. 실제로 8세대 내내 스마트폰의 공세를 버티지 못한 [[PlayStation Vita|PS Vita]](2011)는 끔찍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소니]]는 결국 [[닌텐도 킬러|휴대용 게임기 시장을 포기]]했고, 닌텐도는 모바일 시장에도 진출해서 자사 IP로 몇가지 모바일 게임을 출시했다. [[닌텐도/대표작#모바일 게임|닌텐도#모바일 게임]] 문서 참조. ==== 8.5세대 이후 ==== || [[파일:gen8nsw.jpg|width=100%]] || ||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2023, [[닌텐도 스위치]] || 2017년 이후의 휴대용 게임기 시장은 반 거치기이자 반 휴대기인 [[Nintendo Switch]](2017)가 출시되어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2019년에는 NSW보다 더 작고 가볍고 휴대하기 간편하고 저렴한 휴대 전용 게임기인 [[Nintendo Switch Lite]](2019)가 사실상 정통파 휴대용 콘솔의 명맥을 잇고 있다. 3DS 후반 이후부터 내세웠던 "스마트폰에서 경험할 수 없는 고품질의 게임을 언제 어디서나"라는 판매전략이 먹히기라도 하듯, NSW는 높은 판매고를 올리면서 선전중. 여기엔 금방이라도 게임계를 평정할 것처럼 보였던 스마트폰에서 훌륭한 게임 대신 [[양산형 게임|노골적으로 플레이어들의 주머니랑 지갑만을 노리는 저질들만이 잔뜩 양산된 것]]도 한 몫했다. 2022년 이후에는 AMD에서 젠3+ 기반인 렘브란트(6000)와 젠4 기반인 피닉스(7000) 모바일 APU가 나왔는데. 성능도 데스크탑 PC와 살짝 아래 정도에 전성비도 기존 인텔 모바일칩에 비해서 상당히 좋아져서 몰락을 거듭하던 [[UMPC]] 시장이 다시 뜨고 있는데. PC 패키지 게임들을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점을 본격적으로 내세우면서 키보드 대신 휴대용 콘솔 게임기와 비슷한 게임패드를 양쪽에 부착해서 게임기와 비슷한 형식으로 출시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Steam|SteamOS]] 처럼 리눅스 기반의 변형 운영체제를 사용하거나, 아예 PC와 같은 [[Microsoft Windows|Windows]]를 사용한 휴대용 게임기도 있다. 성능은 스위치에 비해서 훨씬 좋지만 가격이 비싸고 무게와 크기도 만만치 않아서 NDS나 NSW 만큼의 대중화는 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지만 인텔 아톰 시절때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시장이 급격히 성장중이다. 대표적인 UMPC류 휴대용 게임기는 [[Steam Deck]](2022), [[ASUS ROG Ally]](2023), [[Lenovo Legion Go]](2023) 등이 있다. 2023년 기준 대형 콘솔 메이커인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소니]]와 [[Xbox Game Studios|마이크로소프트]]조차 스마트폰 게임 시장이 점점 커지고 기존의 절대강자인 닌텐도의 IP 파워도 워낙 강해서 휴대용 게임기 시장은 아예 진입할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다. 닌텐도도 스마트폰 시장 때문에 전략을 수정하여 휴대도 가능한 거치형 게임기 형태로 출시해야만 했다. 휴대 전용 기기 시장은 NSW의 저가형/경량화 모델인 [[Nintendo Switch Lite]](2019)로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는 정도. == [[게임기 관련 정보#휴대용|게임기 목록]] == * [[게임기 관련 정보#휴대용|게임기 관련 정보#휴대용]] 문서 참조. == 판매량 == 2023년 6월 기준 역대 휴대용 게임기 중 1억대 이상이 팔린 기종은 3종이다. 판매량 1위는 [[닌텐도 DS]](1억 5,402만 대)이며, 2위는 [[Nintendo Switch]](1억 2,562만 대)[* [[Nintendo Switch Lite]], [[Nintendo Switch(OLED 모델)]] 포함. 비록 Nintendo Switch가 [[거치형 콘솔 게임기]]도 가능한 하이브리드 게임기이지만 대다수 언론 및 매체에서는 휴대용 게임기로도 포함을 시키고, 무엇보다 경량형/염가형 모델인 [[Nintendo Switch Lite]]는 가정용으로 사용 가능한 기능인 독 모드가 아예 지원이 되지 않는 순수 휴대용 게임기이다.], 3위는 [[게임보이]]&[[게임보이 컬러]](1억 1,869만 대)이다.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best-selling_game_consoles|#출처]] == 외부링크 == * [[https://en.wikipedia.org/wiki/Handheld_game_console|영어 위키백과]] * [[https://ja.wikipedia.org/wiki/%E6%90%BA%E5%B8%AF%E5%9E%8B%E3%82%B2%E3%83%BC%E3%83%A0|일본어 위키백과]]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거치형 콘솔 게임기, version=955, paragraph=6.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