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협식민지 (문서 편집) [include(틀:말레이시아의 역사)] [include(틀:대영제국의 식민지)] ||||||<#c8102e><:> {{{#fff {{{+3 '''해협식민지''' [br] '''Straits Settlements[br] 海峽殖民地'''}}}}}} || ||||||<:> [[대영제국]]의 식민지 || ||||<:><-2> [[파일:해협식민지 기.svg|width=150]] ||||<:> [[파일:800px-Coat_of_arms_of_the_Straits_Settlements.svg.png|width=100]] || ||<-2><#c8102e><:> '''{{{#fff 국기(1925-1946)}}}'''[* 1879년부터 1925년까지의 기. 그 전에는 영국 국기를 썼다. [[파일:해협식민지기(1904-1925).svg.png|width=100]]] ||||<-2><#c8102e><:> '''{{{#fff 국장}}}''' || ||<-4><:> [[파일:British_Malaya_circa_1922.png|width=250]] || ||<-4> 붉은색이 해협식민지의 영역이다. || ||<-4><#c8102e><:> '''{{{#fff 1826년 ~ 1867년}}}''' '''{{{#fff ([[영국 동인도 회사|{{{#fff 영국 동인도 회사}}}]]령)}}}'''[br] '''{{{#fff 1867년 ~ 1941년}}}'''[* 1941년부터 1945년까지는 일본 제국이 점령했다.([[일본령 말라야]], [[일본령 싱가포르]])] [br] '''{{{#fff 1945년~1946년}}}''' '''{{{#fff ([[영국 왕령 식민지|{{{#fff 영국 왕령 식민지)}}}]]}}}''' || ||<#012169><:> '''{{{#fff 위치}}}''' ||||[[싱가포르]], [[말라카]], [[피낭]], [[딘딩]] || ||<#012169><:> '''{{{#fff 수도}}}''' ||||[[싱가포르]] || ||<#012169><:> '''{{{#fff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 ||<#012169><:> '''{{{#fff 언어}}}''' ||||[[말레이어]], [[영어]], [[중국어]], [[타밀어]] || ||<#012169><:> '''{{{#fff 통화}}}''' ||||해협 달러 || ||<#012169><:> '''{{{#fff 성립 이전}}}''' ||||네덜란드령 말라카[br]조호르 술탄국 || ||<#012169><:> '''{{{#fff 멸망 이후}}}''' ||||[[싱가포르 식민지]][br][[피낭 왕령식민지]][br][[믈라카 왕령식민지]]|| [목차] [clearfix] == 개요 == 지금의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피낭]], [[말라카]], [[딘딩]]([[페락]]의 일부)에 존재하던 [[영국]]의 식민지이다. == 상세 == [[1786년]] [[인도]]와 [[중동]]을 넘어 [[동남아시아]]로 진출을 시도하던 [[영국 동인도 회사]]는 [[말레이 반도]] 서단에 도달해서 [[피낭]]을 발견했다. 이후 이 곳을 중심으로 해협식민지의 바탕을 개척한다. 이때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땅이었던 [[말라카]]는 [[1811년]] [[영국]]이 [[네덜란드]]가 [[프랑스 제1제국|프랑스 제국]]에게 본토가 점령당했을때 [[네덜란드령 동인도]]를 공격하면서 점령한다. [[나폴레옹 전쟁]] 이후 네덜란드는 영국에게 식민지의 반환을 요구했고 [[1824년]] 런던 협약을 통해 영국은 [[인도네시아|동인도 제도]]를 반환했고 대신 [[말레이 반도]]를 가져가서 [[말라카]] 지배를 인정받았다. 이때 [[말라카]]의 일부였던 [[싱가포르]]는 [[조호르]] 술탄국으로부터 1819년부터 교역소 설치를 허용받았다. 그때 활약한 사람이 동인도 회사 소속의 토마스 스탬포드 래플즈 경이며 래플즈의 이름은 지금 싱가포르 곳곳에 붙여져 있는데 그가 최초로 그 섬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그 후 [[싱가포르]]+[[말라카]]+[[페낭]]의 3개 영토를 합쳐 [[영국]]은 해협식민지를 탄생시켰다. 해협식민지의 해협은 [[말라카 해협]]을 뜻한다. 해협식민지는 초기에는 [[영국]] 동인도 회사가 다스렸으나 [[인도 제국]]의 영향을 받아 1867년 이후에는 영국 정부가 직접 지배한다. [[1874년]]에는 딘딩 지역이 식민지에 추가되었다가 1937년에는 딘딩이 페락 술탄국에 반환된다. 해협식민지는 [[태평양 전쟁]] 때문에 [[일본군]]에 점령당하면서 [[1942년]]부터 [[1945년]]에는 [[일본 제국]]의 통치를 받았으며, 1946년 4월 1일, 딘딩은 [[말라야 연합]]에 반환되고 나머지는 [[싱가포르 식민지]], [[피낭 왕령식민지]], [[믈라카 왕령식민지]]로 분리된다. [[싱가포르]]는 영국 자치령으로 살다가 [[1963년]] 말라야 연합이 [[말레이시아]]로 확대되면서 [[말레이시아]]에 가입했다. 그리고 그때 사바와 사라왁 그리고 [[브루나이]]의 가입도 논의되게 되었다. 그러나 2년만에 싱가포르는 자의가 아닌 반강제로[* 자세한 내용은 싱가포르 문서를 참고하자. 요약하면 화교의 영향력을 경계한 말레이시아쪽에서 싱가포르를 독립시켜버렸다.] 독립하게 되고 브루나이는 술탄의 권력 문제 때문에 가입을 거절당했으며 사바, 사라왁은 가입에 성공했다. 물론 본토 말레이시아와 사이는 안 좋다. 결국 현재 해협식민지 구성원 중 [[싱가포르]]만 떨어져 나가고 나머지는 모두 말레이시아에 소속되어 있다. [[분류:말레이시아의 역사]][[분류:싱가포르의 역사]][[분류:영국의 식민지]][[분류:영국-말레이시아 관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