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문서 편집) [목차] == 개요 == 一日之狗不知畏虎 한 살 밖에 되지 않은 [[강아지]]가 [[호랑이|범]]한테 뭣모르고 설쳐대는 것을 의미하는 속담이다. 상대가 뭐든지 간에 [[막가파#s-1|막 나가는 사람]]에게 주로 사용한다. '하룻'강아지라서 태어난 지 하루 된 강아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지만, 태어난지 1년이 된 짐승을 뜻하는 '하릅'이 변형된 말이기 때문에[* 마찬가지도 3살된 짐승을 사릅, 4살된 짐승을 나릅 이런 식으로 붙인다.] 실제로는 태어난 지 1년 된 강아지다. [[https://youtu.be/BfDq9nBMyP8|예시]]. == 관련 문서 == * [[강자에게 강하다]] * [[사춘기]] * [[당랑거철]] [각주] [[분류:속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