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랑스-베냉 관계 (문서 편집) [include(틀:프랑스의 대외관계)] [include(틀:베냉의 대외관계)] || [[파일:프랑스 국기.svg|width=100%]] || [[파일:베냉 국기.svg|width=100%]] || || [[프랑스|{{{#ffffff '''프랑스'''}}}]] || [[베냉|{{{#fff '''베냉'''}}}]] || [목차] == 개요 == [[프랑스]]와 [[베냉]]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베냉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았지만, 현재에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 역사적 관계 == === 21세기 이전 === 19세기말부터 [[다호메이 왕국]]은 프랑스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프랑스의 지배 당시에 초기에는 프랑스령 다호메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베냉은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처음에 정해진 국호가 다호메이였다.] 그러다가 프랑스령 다호메이는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의 일부가 되었다. 프랑스의 식민지배는 20세기까지 이어졌다.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는 동안에 20세기 중반이 되자 프랑스령 아프리카 지역에서 독립열기가 높아졌다. 프랑스령 서아프리카에서는 프랑스로부터 독립할려는 움직임이 높아졌다. 이에 베냉 지역에서도 독립열기가 높아졌고 이후에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났다. 베냉은 독립 당시에는 다호메이란 이름으로 독립했지만, 나중에는 베냉으로 바뀌었다. 베냉은 독립 이후에는 [[중국]], [[소련]]과 협력을 강화했다. === 21세기 === 베냉은 프랑스의 지배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프랑스어]]가 공용어이고 [[프랑코포니]]에도 가입되어 있다. 현재에도 프랑스와는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베냉내의 경제적인 상황에 의해 프랑스로 이주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다만, 베냉은 독일과 마찬가지로 프랑스에게도 약탈한 유물들을 돌려주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2021년에 독일측은 베냉에 약탈된 유물을 반환한다고 밝혔다.] 2020년 10월 7일에 프랑스 하원이 베냉에 유물들을 돌려준다는 것에 만장일치로 통과시키자 베냉측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1931324|#]] 2022년 2월 20일에 130년만에 프랑스로부터 반환된 문화재가 베냉에서 전시됐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2D&mid=shm&sid1=104&sid2=234&oid=001&aid=0013003809|#]] == 관련 문서 == * [[프랑스/외교]] / [[프랑스/외교/옛 식민지 국가들과의 관계]] * [[베냉/외교]] * [[프랑코포니]] * [[프랑스/역사]] * [[베냉#역사|베냉/역사]] * [[프랑스령 서아프리카]]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서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서아프리카 국가]] [[분류:프랑스의 대국관계]][[분류:베냉의 대국관계]][[분류:프랑코포니]][[분류: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분류:나무위키 아프리카 프로젝트]][[분류:구 식민지-지배국 관계]][[분류:과거의 동맹 관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