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트폴리오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from=포폴, other1=마취제, rd1=프로포폴, other2= 니어 시리즈의 캐릭터, rd2=데볼 & 포폴)] ||<-2><#fff,#191919><:>{{{#!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ortfolio.jpg|width=100%]]}}} || ||<#999,#212121><:><-2> '''언어별 명칭''' || || '''[[한국어]]''' || 포트폴리오 || || [[영어]] || Portfolio || [목차] [clearfix] == 개요 == '''포트폴리오'''(portfolio)는 본래 [[서류가방]]이나 서류집을 뜻하는 어휘이다. [[문서]]를 모아 휴대할 수 있는 꾸러미를 지칭하던 말로, 'port-'는 '가지고 다니다', 'folio'는 '[[잎사귀]]'에서 유래한 종이라는 뜻이다. 이러한 어원에서 파생되어 '(특히 심사 등 목적으로) 작품이나 성과 등의 경력을 정리한 자료집'이라는 의미가 탄생했다. [[예술]] 포트폴리오나 [[증권]] 포트폴리오 역시 말 그대로 가방에 작품을 모아 갖고 다니거나, 가방에 증권(종이)을 가지고 다니던 것에서 시작했다. 이 의미가 너무 커져서 [[현대]] 와서는 갖고 다닌다는 port의 의미를 살려 쓰는 경우는 많지 않고 그냥 한 사람이나 제도의 방향을 나타내는 컬렉션 비스무리한 개념이 되었다. 수행평가나 대학교 과제 중 수업 시간에 필기한 학습지를 쌓는 포트폴리오 유형이 있다. 수업이 끝날 때마다 교사나 교수가 검사하거나 한 학기 끝나고 제출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대학교 과제 유형 중에 노트 필기, 강의 요약, 강의자료 열람 등등 다양한 유형이 있다... 특히 대학교 온라인 강의 일 경우 자주 사용되는 과제 유형이다. 예를 들어 강의 영상을 보고 강의 요약을 제출하는 형식. ==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창작품들을 모아 둔 일종의 경력증명서 == 자신의 이력이나 [[경력]] 또는 [[실력]] 등을 알아볼 수 있도록 자신이 과거에 만든 작품이나 관련 내용 등을 모아놓은 자료철 또는 자료 묶음, 작품집으로, 실기와 관련된 경력증명서이다. 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작업물을 타인에게 증명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대학]] [[졸업]] 후 [[취직]]을 위해, 이직 시 등등 필요하다. 흔히 '포폴'이라 줄여 부른다. 예전에는 [[바인더]], [[클리어파일]], 스크랩북 등을 이용하여 어느 정도 손재주가 요구되었으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디스켓]]이나 [[CD]]-[[ROM]], [[비디오]] 등을 이용하게 되었고, [[블로그]] 혹은 [[개인 홈페이지]]를 이용하여 만드는 경우도 있다. 온라인 포트폴리오의 경우 전송이 쉽고 게시가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보통 회사에 지원할 때 면접시 포트폴리오 지참의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인쇄물로 완성본을 만든 후에 내용을 추려 온라인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온라인 포트폴리오 서비스로는 [[비핸스]]([[https://www.behance.net/|Behance]])와 [[드리블]] ([[https://www.dribbble.com/|Dribbble]]), [[아트스테이션]]([[https://www.artstation.com/|Artstation]]) 등이 있다. 자신의 실력을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자료철이기 때문에, 한 가지 큰 콘셉트를 가지고 풀어나가거나 관심분야의 작품을 주력으로 하는 등 자신의 독창성과 능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간단 명료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경력이 쌓이면서 결과물도 늘어나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것이 좋다. 포트폴리오는 보통 [[인디자인]]으로 편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포토샵]]이나 [[AI#s-8|AI]]로 작업하는 경우도 있지만 드문 경우고, 보통은 인디자인으로 편집해서 엮어내는 게 편하다. 물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걸 인디자인으로 작업하는 거지,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작품은 아무 [[프로그램]]이나 써서 만들면 된다. 보통은 포트폴리오 분량의 경우 작품은 6~7개, 그리고 작품은 세션당 2~3페이지로 작업하는 게 가장 무난하다. 단, 정말 사소한 세션의 경우 1페이지로 간결하게 하는 것도 좋다. 너무 세션을 길게 잡아먹으면 장황해지고, 같은 것이 또 나오는 식상함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작품을 너무 많이 욱여넣을 경우 분량이 길어져 지루해질 수 있으니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의 작품을 엄선해서 편집하는 것을 추천한다. 예시로 브랜딩 디자인의 경우, 표지 1페이지, 작품 소개 1페이지, 아이디어 도출 및 로고, 심볼 디자인을 합쳐 3페이지, 제품 목업 사진 2페이지, 패키징 디자인 2페이지, 앱디자인 1~2페이지. 단, 브랜딩 디자인과 같이 브랜드 전반의 디자인을 책임지는 경우는 세션이 많은 것이고, 일반적 편집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VMD와 같은 일반 작품은 보통 3~4페이지가 적절하다. 또한 포폴 작품 사이사이 일종의 분위기 전환을 위한 표제지를 넣어 이전 작품과의 적절한 단절감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PDF]]로 대화형 또는 인쇄형 둘 중 하나를 선택해 export하면 끝. === 자신의 직무 결과물을 모아 둔 경력 증명서 === 1에서 의미가 확장되어, 현재는 예술 분야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그간 자신이 일해서 만들었던 결과물을 모아둔 경력 증명서 전체를 뜻하는 의미로 일반화되었다. [[비디오 게임 기획자]]이나 [[번역가]] 등은 회사 이름만 가지고 어떤 작업을 맡았는지 쉽게 파악이 어렵거나 아니면 아예 회사에 소속되지 않고 [[프리랜서]]로 일하는 경우, 직장인처럼 이력서만으로는 그 사람의 경력과 경험을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사용되는 것이다. == 경제/시사관련 용어 == === [[포트폴리오 이론|분산투자된 자산집합]]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포트폴리오 이론)] === 기업집단에서 보유중인 여러 사업부의 묶음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사업 포트폴리오)] == [[에스콰이아]]의 [[패션]] [[브랜드]]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 형지에스콰이아)]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예술]][[분류:금융투자]][[분류:패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