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어 드릴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천원돌파 그렌라간의 등장 아이템, rd1=코어 드릴(천원돌파 그렌라간))] [include(틀:공구)] [목차] == 개요 == '''{{{+1 Core Drill}}}''' 코어 드릴은 [[드릴]] 중 한 종류에 속하는 절삭용구이다. == 현실의 전동 드릴 == || [[파일:coredrills.jpg|width=100%]] || 콘크리트나 석재에 20mm 이상의 구멍을 타공할 때 사용하는 드릴로 물을 사용하는 습식 코어 드릴(사진의 왼쪽)과 물을 사용하지 않는 건식 코어 드릴(사진의 오른쪽)이 있다. 에어컨 설치 업체가 가지고 다니는 드릴이 주로 건식 코어 드릴이다. 건식 코어는 습식 코어보다 천공능력도 떨어지고 사람의 힘으로 컨트롤하므로 작업자에게 힘들고 위험하지만 진공 청소기만 있으면 주변을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습식 코어는 커서 이동이 어렵고 물을 사용하기[* 물통을 사용하거나 아예 수도에 연결해서 물을 공급한다.] 때문에 주변에 흙탕물이 엄청나게 튀며[* 따라서 공사중인 장소하면 모를까 아니라면 뒷정리를 위해서라도 주위에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하는 비닐이라도 치고 작업하는 것이 좋다.] 벽이나 바닥에 박아 고정시킨 후 작업을 해야 하므로 마감이 완벽히 된 장소에는 사용하기 힘들다[* 앵커볼트를 이용해서 고정시켜야 하니 로터리 해머 드릴로 뚫고, 그 위치에 앵커를 박아넣고 그뒤에 코어 드릴을 고정시키야 한다. 가끔 벽속의 콘크리트가 모래처럼 쏟아질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또한 작업 후에는 앵커를 모두 절단해야 하니 [[그라인더]]도 필수.]그러나 일단 타공 위치에 습식 코어를 설치만 하면 타공작업 자체는 건식보다 훨씬 쉽고[* 매우 천천히 핸들을 돌려서 밀어넣지만 이것도 상당히 힘이 들어가는 편이다. 순전히 사람의 힘으로 밀어넣어야 하는 건식에 비하면 쉽지만.] 안전해서 100mm 이상의 대구경 천공에 많이 쓰인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드릴, version=511, paragraph=1.12)] [[분류:공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