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록불 (문서 편집) [목차] == [[신호등]]의 3색 중 하나 == 일상적으로 '''파란불'''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본,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로 통상 파란불이라고 부른다. 왜냐하면 신호등에서 볼 수 있는 초록불이 완전히 초록색이 아니라 청록색에 가까워서 애매하게 보이는 것도 있고, 옛날에는 진짜로 파란색이었던 경우도 있었고, 결정적으로 동양의 오방색에는 초록색이 없다. 오방정색에는 푸른색만이 있을 뿐이고, 오방간색 중 상극간색에 녹색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청색과 황색 사이의 색이라는 개념일 뿐이다. 서양에서는 일곱 빛깔 무지개라고 하지만 동양에서는 오색 빛깔 무지개라고 하지 않는가? 결국 색깔이라는 건 사람의 뇌가 인식하는 것에 대한 차이가 잘 드러나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초록불 vs 파란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오방색]] 문서 참고. 일단 법정 정식 명칭은 녹색신호이다. 한국에서는 원형의 초록불에서 직진과 우회전만 가능하다. 좌회전은 '[[비보호 좌회전]]'표지가 없으면 할 수 없다. 반면 한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초록불에서 '직진, 우회전, 좌회전, 유턴[* 한국은 교차로 직전에 유턴구역이 만들어져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일본 등 유턴을 교차로 내에서 허용시키는 경우가 많다.]'이 모두 가능하다. 차마용 초록불이 켜지면 평행한 [[횡단보도]]의 보행신호도 3초 뒤에 초록색으로 바뀐다. 그러므로 우회전하거나 좌회전할 때에는 보행자의 통행에 주의해야 하고 보행자가 없을 때만 회전할 수 있다. 보행등은 초록불과 빨간불의 두 가지가 있다. 물론 초록불일 때만 건너야 하는데, 초록불에서 빨간불로 바뀌기 전에 몇 번 깜빡인다. 예전에는 보행등의 초록불이 깜빡일 때 언제 빨간불로 바뀔 지 알 수 없었으나 현재는 초록불이 깜빡일 때 몇 초 뒤에 빨간불로 바뀌는 지 알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보행등도 있다. 원칙적으로 초록불이 깜빡일 시에는 횡단보도로 진입해서는 안되며, 초록불이 들어온 지 몇 초 안되어 바로 깜빡이기 시작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깜빡이기 시작하는 시간부터 사람이 횡단보도를 건너갈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줘야 하기 때문. 빨간불은 깜빡임 없이 바로 초록불로 바뀐다. 빨간불로 바뀌는 시간을 표시하는 방법이 도입된 초기에는 역삼각형(▼)이 1초에 한 개씩 없어지고 다 없어지면 빨간불로 바뀌는 방식이었다. 현재는 남은 시간을 아라비아 숫자로 표시하는 방식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추세. 대부분 초록불이 켜졌을 때만 초록색으로 숫자가 표시되지만, 빨간불이 켜져있을 때 초록불로 바뀔 때까지의 남은 시간을 빨간색 숫자로 알려주는 신호등도 드물게 있다. == 이글루스의 블로거 == === 개요 === [[이글루스]] [[블로그]] [[https://web.archive.org/web/20230510052916/http://orumi.egloos.com/|초록불의 잡학다식]]을 운영하는 유명 블로거. [[역사 소설]]을 집필한 [[소설가]]이자 [[게임]] 시나리오 작가다. [[https://www.facebook.com/orumi65|페이스북]] 역덕들에겐 록(녹)등교주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본명은 이문영으로 보통은 [[이름]]에서 [[성씨|성]]만 뗀 문영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발표하며 본명으로는 [[어린이]] [[책]]을 출간한다. 필명을 쓰는 이유는 [[이문열]]과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다수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숙세가(2005), [[자명고]](2009)[* [[SBS]] 드라마 《자명고》와는 무관하다.], 단편 역사소설집 다정(2000)과 단편소설 [[구도]](2008), 황룡사 살인사건(2005) 및 어린이 책으로 《역사 속으로 숑숑》(2008), [[색깔]]을 훔치는 [[마녀]](2004) 등의 동화를 펴내기도 했다. === 상세 === 1965년 11월 19일[* [[https://ridibooks.com/author/14747|#]]] [[경상북도]] [[대구광역시|대구시]](現 [[대구광역시]])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316040|출생]].(현재 [age(1965-11-19)]세) [[서강대학교]] [[사학과]]([[https://www.sg-alumni.org/page/bbs/board.php?bo_table=b01&wr_id=8659|85학번]]) 출신의 [[역사학]] 전공자이며, 온라인상의 활동은 [[1990년대]] [[PC통신]] 시절 [[하이텔]] '한국사 동호회'로 시작하였다. 블로그에 들어가면 [[한국사]]에 대한 여러 가지 글을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초록불 본인은 자신이 학사에 불과하다며 전문가가 아닌 [[역사학도]]로 받아들여지기를 바란다. 인터넷 서점에서 '이문영'이라고 검색했을 때 나오는 역사 서적들은 대부분 [[동명이인]]이 저술한 것이고, 초록불은 인터넷의 [[환단고기]] 논파 글들을 편찬하여 [[유사역사학]] 비판 서적인 《만들어진 한국사》[* 책 제목은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서 따왔다고 한다.](2010.4.10)를 출간하였으나 전문적인 역사 서적을 쓴 적은 없다고 하나 [[2017년]]에 [[역사비평]] 봄 호에 자신의 글을 기고했고 이로 인해 30년 넘게 위서론을 펼치던 조인성 같은 거물급 교수들에게도 아주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로써 웬만한 교수들은 환단고기의 작성년대를 [[1979년]]으로 확정지었고 유사역사학이라는 말도 보편적인 용어가 되었다."『[[규원사화]](揆園史話)』·『[[단기고사]](檀奇古史)』·『[[환단고기]](桓檀古記)』위서론의 성과와 과제 (조인성 2017년 동북아역사논총)" 에서도 《만들어진 한국사》를 참고자료 중 하나로 인용하였을 정도이다. 이쯤 되면 유사역사학 비판서의 전설로 확정. 인터넷에서 [[환빠]] 까는 사람은 많지만 그중에서 매식자붙이(이글루스 블로그 '[[https://web.archive.org/web/20230510052414/http://munbba.egloos.com/|三類賣植巢窟]]' 운영.) , 야스페르츠(이글루스 블로그 '[[https://web.archive.org/web/20230510052648/http://xakyntos.egloos.com/|야스페르츠의 墨硯樓]]' 운영.) 등과 더불어 이름을 알렸다고 할 수 있는 인물이다. 그 덕분에 《[[환단고기]]》를 숭상하는 모임인 『겨레 밝히는 아이들』의 표적이 되었다. 그런데 정작 책사풍후는 그가 환빠라고 주장하고 있다.[[https://web.archive.org/web/20230510050425/http://orumi.egloos.com/3248521|#]] 특히나 악명높은 환빠인 책사풍후 등의 주적이 되었는데, 책사풍후는 자신의 별명인 풍Q를 초록불이 지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사실무근으로 초록불은 책사풍후를 포함한 환빠들을 모델로 한 《[[아Q정전]]》의 [[패러디]] 소설 《환Q본전》(桓Q本錢)을 지었을 뿐 책사풍후의 별칭 풍Q를 포함한 그 외의 Q는 만든 적이 없다. [[https://web.archive.org/web/20230510050817/http://doublespy.egloos.com/1381628|참조]][* 이런 Q들은 [[2차세계대전 갤러리]]에서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언제나 독빠 올드보이가 일본을, 일빠 난늘궁금해가 독일을 까대지만 서로를 까지 않는 다는 데서 Qxis가 태어났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worldwar2&no=27827&page=1&search_pos=-26885&k_type=0100&keyword=%E2%98%85|#]][[http://gall.dcinside.com/list.php?id=worldwar2&no=30638&page=1&search_pos=-29285&k_type=0100&keyword=%E2%98%85|#]]] [[https://web.archive.org/web/20230510051610/http://orumi.egloos.com/3057697|환Q본전 제1장]] 역사적 지식이 풍부하고 정치적으로도 좌우 어느 쪽에 치우치지 않기 때문에 적이 많지는 않지만, 그 [[중도주의]]적인 태도 때문에 종종 [[찌질이]]들에게 까일 때가 있다. 환빠에게는 [[화교]], 극좌파에게는 [[뉴라이트(대한민국)|뉴라이트]], [[수구꼴통]]에게는 [[좌빨]]이란 비난을 듣는 식. [[이명박 정부]]를 줄기차게 비판하는 등 반[[한나라당]]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이영훈의 [[식민지 근대화론]] 연구를 호의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등[* 학술적으로 다퉈볼 만한 여지가 있다는 정도이지 이영훈의 논지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학문적으로는 [[탈민족주의]] 계열. [[북한]] 체제에 대해서 비판적이다. 물론 《환단고기》를 비롯한 [[국수주의]], 광신적인 [[민족주의]]에도 비판을 아끼지 않는다. [[https://web.archive.org/web/20230510051721/http://orumi.egloos.com/4293662|여기]]의 댓글을 보면 '4.19 의거' 표현이 폄하의 의미는 아닌 것 같다고 여긴다. 다만 '[[4.19 혁명]]의 완결이 [[5.16 군사정변]]이다.[* 부패한 [[자유당]] 정권을 학생들의 의거로 무너뜨렸으나, 이후 집권한 [[민주당(1955년)|민주당]] 정권의 무능과 부패가 심각해서 조국을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양심적인 군인들이 궐기했다는 주장. [[박정희]] 본인부터가 5.16의 정당성을 이렇게 설파했다.] 식의 일부 우익세력들의 [[견강부회]]가 더 위험하다는 입장으로 보인다. 한편으로 역사 관련 포스팅에서 자질구레한 오류를 보이는 경우도 의외로 많다. '만들어진 한국사'를 보면 이 부분이 이해가 잘 될 것이다. 본인도 이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듯. 출판업체에서 일하기 때문에 [[언어학]]에 관심이 있어 [[외래어 표기법]]을 비난하는가 하면, [[사이시옷]] 표기의 대안으로 [[병서|합용병서]]를 주장하는 입장이다. '초록불의 글들은 대부분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자신의 아이디어로 포장한 것이고, 그나마 종래에는 관심도 의지도 열정도 실력도 없다가 자기 유명세와 돈벌이에 도움이 되자 열정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라거나, '사학 전공자가 [[유사역사학]]이라는 족보에도 없는 말을 지어냈다.'라는 비난도 듣고 있으나, 이는 사실 관계를 모르는 것이다. 초록불이 온라인 상에서 유사역사학을 논파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 초반 [[하이텔]] 한국사 동호회 시절부터다. 당시 한국사 동호회 고대사 게시판에서 환빠와 대륙빠가 꽤 기승을 부리고 있었고, 이들은 이때부터 이미 [[정신승리]]와 [[논점일탈]]의 수법에 능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이런 수법에 결국 설득하거나 논파하는 걸 포기하고 활동을 중단해 버렸지만, 초록불만 계속해서 이들을 논파해 나갔고 그 활동은 하이텔이 활동을 중지하고 한국사 동호회가 사라질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리고 애초에 초록불이 유명해진 것도 [[이글루스]] 활동 때문이 아니고, 이글루스 활동 이전부터 환빠를 디스하는 역덕후들에게는 상당한 유명인사였다. 또 [[유사역사학]]은 족보에도 없는 말을 초록불이 지어낸 것이 아니고 [[외국]]에서는 이전부터 사용되던 말이다. 이전에는 사이비 역사학이나 유사역사학 등 용어가 통일되지 않고 사용되어 오다가 많이 쓰이게 됐을 뿐이다. 그리고 아직도 사이비 역사학이란 단어를 고집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참고로 [[무협소설]] 작가 [[좌백]]과 친하다. 과거 [[게임피아]]에서 《[[울티마 온라인]]》 여행기를 연재한 적 있으며(캐릭터명 'Nymphet'[* 님펫이 [[EE]] 길드 소속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초록불이 해당 항목을 보고 직접 해명한 바에 따르면 아니라고 한다. Nymphet은 나파밸리 샤드의 RDV길드 소속이었다고. 처음 그 소문을 퍼뜨린 사람이 아리랑 샤드 시대의 EE 길드원인 'Nymphet'과 착각한 듯. 캐릭터명이 동일하긴 하다. OTL [[https://web.archive.org/web/20230510052147/http://orumi.egloos.com/4368538|링크]].], '다프네', '유진'), 같은 길드원이었던 좌백의 부인인 [[진산]](캐릭터명 '요니')이 그 뒤를 이어 연재한 적이 있다. 게임피아 지면상으로는 [[판타지소설]] 《비밀의 하늘》, [[사이언스 픽션]] 소설 《미래경찰 피그로이드》 등도 연재했다. 제일 좋아하는 작가로 [[진산(작가)]]을 꼽았었다. 진산의 단편집을 리뷰할 때, "나는 무협이란 장르를 좋아한 게 아니라 진산, 좌백, [[김용(1924)|김용]], [[고룡]] 네 사람의 글을 좋아했나 보다"라는 말을 남겼을 정도로 독자로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사적으로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온라인 청소년 문학관 [[문장]] 글틴의 소설 응모 게시판의 심사를 맡기도 했다. 특유의 입담~~과 환빠까던 필력~~으로 많은 [[문학소녀|문학 청소년]]들을 절망으로 몰아가고 있다. [[2011년]] 11월 부로 퇴임. 후임자는 [[진산]]이다. 주로 다루는 분야가 [[환빠]]류의 [[상고사]] 유사역사학 쪽이다보니 필사본 [[화랑세기]]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할 일은 별로 없었지만 초창기에는 [[환단고기]]와 달리 신라시대의 서적으로 인정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그의 스승인 서강대 [[이종욱(교수)|이종욱]] 교수가 대표적인 화랑세기 진서론자였던 데에 영향을 받은 듯하다. 다만 [[동국대]] 겸임교수 박남수의 논문 <신발견 박창화의 『화랑세기』잔본과 '향가' 일수>를 [[2009년]] 경에 읽어보고는 회의적인 입장으로 선회하는 듯한 경향을 보이고 있다. [[무신론자]]이며 블로그에서 [[사후세계]]를 부정하는 발언을 한 적도 있다. 사실 <만들어진 한국사>라는 책의 제목 자체가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에 대한 [[오마주]]이며 초록불은 자신이 도킨스의 팬이라고 말한다. [[매일경제]]에서 발행하는 매경프리미엄에 [[http://premium.mk.co.kr//view.php?cc=110002&field=&keyword=%B9%B0%B9%D8%20%C7%D1%B1%B9%BB%E7&page=1&no=15300|역사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원균옹호론]], [[쇠말뚝]] 괴담 등 역사 왜곡을 지적하는 내용이다. [[2021년]] 2월 '[[http://aladin.kr/p/6yDlt|하룻밤에 읽는 고대사]]'라는 서적을 출간했다. [[단군]]시대부터 [[삼국통일]]과 [[발해]]의 건국까지를 다룬다. 초반 반응은 괜찮은 편. === 유사역사학 비판 === 2018년 11월 '[[http://www.yes24.com/Product/goods/67081364|유사역사학 비판]]'이라는 서적을 출판했다. 현재 이 책은 환빠와 유사역사학에 대해 반감을 가진 사람들의 구입을 통해 베스트셀러가 됐다. 유사역사학을 추종하는 세력과 이를 유포하는 학자들의 실태를 낱낱이 알 수 있는 명저다. 이 책에서는 유사역사학자들이 '식민사학'이라는 용어를 거리낌 없이 쓰는 현상으로부터 오히려 그들이 '식민사학' 혹은 일본제국이 만든 '대동아공영권' 같은 제국주의적 환상에 빠져 있음을 알 수 있다고 짚고 있으며, 환단고기가 왜 명백한 위서인지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다. 현재도 저자는 유사역사학을 비판하는 글들을 SNS를 통해 지속적으로 올리고 있다. --환빠들이 엄청나게 공격하고 있으나 당연히 건설적인 비판은커녕 저질적인 진영/흑백 논리만 내세울 뿐이다-- [[굽시니스트]] 2019 올해의 책으로도 선정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54|#]] 2021년 1월 27일 사회학자 신용하가 [[중앙일보|중앙선데이]]에 <유럽으로 간 고조선 문명>이라는 [[환빠]]의 입맛에 맞게 조작한 역사왜곡 자료를 논지로 유럽인들과 유럽 문명이 다 고조선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칼럼을 연재하자 문제점을 심각하게 느낀 한 스페인 언론사에서 한국의 유사학자들이 정상적인 역사학자들을 제지하고 예산을 끊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한 기사가 나왔다는 소식을 전하였다.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1036408|#]] [[분류:동음이의어]][[분류:이글루스 블로거]][[분류:1965년 출생]][[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서강대학교 출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