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옥통신 (문서 편집) [[분류:지옥소녀]][[분류:애니메이션 설정]] [[파일:attachment/f0043770_4843d17e99bdb.jpg]] >'''당신의 원한, 풀어드립니다.''' '''地獄通信''' [[애니메이션]] [[지옥소녀]]에 등장하는 [[도시전설]]. 자정[* 자정 이외의 시간에 접속하면 [[404 Not Found]]라는 문구가 뜬다.]에 맞추어 누군가 미워하는 사람에 대해 강한 원한을 가진 사람이 '지옥통신'이라는 사이트에 접속하여 [[저주]]할 대상의 이름을 타이핑하면 지옥소녀, 즉 [[死神|사신]]이 나타나 원한을 받아들인다는 것이 기본 골자다.[* 1,2,3기에서는 컴퓨터로 접속해야했지만 4기에서는 2010년대를 고려했는지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한 걸로 나온다. 하지만 2기 마지막화와 3기 1화에서도 피처폰으로 접속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나중에는 앱으로도 출시할 기세--] 애니메이션에서는 상기의 행동에 응해 지옥소녀인 [[엔마 아이]]가 나타나 소원을 빈 사람에게 볏짚으로 만든 [[인형]]을 전달하며, 이 인형의 목에 매달린 끈을 풀면 저주는 실행된다. 저주한 사람 역시 저주할 대상을 [[지옥]]으로 보낸 대가로 수명이 다하면 지옥으로 향하게 되며, 살아있는 동안에도 저주의 반동으로 지옥의 낙인이 평생 몸에 따라붙는다. 단 살아있는 동안은 소원이 성취되어 승승장구하는 듯 하며, '사실은 그 소원을 원하지 않았다'며 번뇌하거나 하는 식으로 흘러가지는 않는다. [[악마]]와 계약하는 민담 중에서 악마가 속임수를 쓰지 않는 경우를 모델로 하는 듯. 물론, 미워하는 사람을 지옥에 보낸다고 모든 사람이 행복한 결말을 맞는 건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원작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