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석견(추노) (문서 편집) [[분류:추노(드라마)/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 [include(틀:추노)] [[파일:추노이석견.jpg]] [목차] == 개요 == 실존인물 [[경안군]]을 바탕으로 재창작한 캐릭터로 [[아역 배우]]인 김진우가 맡았다. == 상세 == [[파일:스크린샷 2021-02-06 오전 12.04.09.png|width=500]] 도입부에선 이석견으로 소개되지만 작중에선 주로 원손, 또는 원손마마로 불린다. 이름이 불리는 건 원손의 이름을 입에 올릴 수 있는 임금 인조와 세자 봉림대군에게뿐.[* 참고로 [[이대길]]은 애새끼(...)라고도 부른다. --그리고 당연히 [[송태하]]에게 바로 맞는다(...).--] 그리고 소현세자의 죽음을 결정적인 울음을 통해서 알리는 역할이다. 하는 일은 없고, 그냥 울거나 귀엽게 보이면서 가만히 있는다. 그러나 가끔씩 귀여운 짓을 해서 여성들의 탄성이(…). [[설화(추노)|설화]]와 [[김혜원|언년이]]와 같이 민폐이기는 하지만, 귀여움 버프 및 자신의 의도로 생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안티는 없다. 애시당초 5살짜리 꼬맹이에게 안티가 생길 리가... --5살짜리 아무 것도 모르는 순수 꼬마한테 민폐라고 부르는 것도 예의가 아니다.-- 부모와 형제를 모두 잃은 혈혈단신에 고아다. 청나라 조정의 계략에 의해 청으로 빼돌려져 조선 정부를 압박, 견제하려는 음모(와 몇% 정도의 용골대 개인의 안쓰러움)에 의해 정치적으로 휘둘릴 것이 뻔히 눈에 보일 정도. 결국 친할아버지인 [[인조(추노)|인조]]가 원손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지만, [[곽한섬]]이 전력을 다해 [[황철웅]]을 상대로 지켜내어 한 차례 살게 되었고 후에 송태하와 이대길의 활약으로 끝까지 생존한다. == 기타 == 마지막회 나래이션을 통해서 훗날 [[효종(조선)|효종]]이 되는 [[봉림대군(추노)|봉림대군]]이 즉위 후 7여 년 뒤에 사면해주었다고 언급되므로, 드라마 엔딩 이후 행적은 실제 역사와 같다고 보면 된다. [각주]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경안군, version=7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