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광재(추노) (문서 편집) [include(틀:추노)] [[파일:external/715b457b1ebca2228466268479e154fc239daa262e89fbf3fcd477c17b060ced.jpg]] [[파일:external/img.kbs.co.kr/163014050_L.jpg]] [목차] == 개요 == [[추노(드라마)|추노]]의 등장인물이다. 배우는 조성일 분[* 이후 연극 한 편에 출현한 이후로 영화 드라마 연극에 출현하지 않고 있다.]. 일본어 더빙은 가미야마 유우지. == 작중 행적 == 과거 [[송태하]]의 부하 중 한 명으로 다른 동료들처럼 노비로 전락해 성곽공사 현장에서 노역하고 있었다. 이후 밀지를 받고 운주사로가 동료들과 재회한다. [[곽한섬]]과는 막역한 사이. 곽한섬보다는 눈치가 떨어지고 순박한 면도 있다. 연환퇴[* "발을 이용한 무술"이라고 설명되나 연환퇴 자체는 발차기를 연속해서 날리는 기술을 일컫는 말이며 격투 게임을 많이 해봤다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기술이다. 어찌됐건 실제로 싸우는 걸 보면 유독 발차기의 비중이 높다.]의 달인으로 송태하의 부하중에선 [[곽한섬]]과 함께 가장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였고 그에 대한 자부심도 가지고 있었다. 송태하나 [[황철웅]]이나 이 사람을 보고 처음 한 말이 "광재야, 연환퇴는 여전하느냐?"다. ...그러나 15화에서 원행길을 습격한 황철웅을 상대하게 된다. 황철웅에게 "저를 이기시겠습니까?저는 송 장군님 말고는 져 본 적이 없습니다만."이라며 자신만만하게 대결, 꽤나 선전했지만 끝내 패하는데 안타깝게도 자랑이던 두 다리를 모두 베이고 죽는다. 어딘가 임팩트 넘쳐 보이는 분위기와 달리, 허무하게 죽은 캐릭터. 사실 이광재가 사망한 화에서 송태하의 다른 부하들마저 곽한섬을 빼면 황철웅에게 전멸당했는데, 나름 중요하게 다뤄지던 캐릭터들이 달랑 한 사람에게 전멸했다는 허무함 때문에 비판이 있었고, 그 정점에 있었던 것이 곽한섬과 투톱을 달렸던 이광재였다. == 어록 == >'''[[유언|"예전 같진 않으십니다."]]''' >---- >많이 늘었다면서 여유를 부리는[* 발차기에 검을 쥔 손을 맞고 난 직후 한 말이다. 고통이 상당했을테니 시간도 벌 겸 한 행동이라고 볼 수도 있을 듯.] [[황철웅]]에게 한 대답. == 기타 == 이광재를 맡은 배우 조성일은 [[곽정환(프로듀서)|곽정환]] PD의 전작인 [[한성별곡]]의 상천을 분했던 캐릭터라 더욱 허무함은 더했다고 할 수 있다. 네이버 이미지는 약간 [[송승헌]] 필도. [[분류:추노(드라마)/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