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유(후한) (문서 편집) [include(틀:다른 뜻1, other1=후한 말의 의랑, rd1=유유(후한 의랑))] [include(틀:후한서)] [include(틀:팔주)] 劉儒 (? ~ 169) [목차] [clearfix] == 개요 == [[고대]] [[중국]] [[후한]] 말의 인물이며 자는 숙림(叔林)으로 연주 동군 양평현 사람. == 생애 == 유유는 재앙이 일어날 징조에 대해 묻자 [[환제(후한)|환제]]에게 직언을 했으며, 임성상, 의랑을 역임했다. [[곽태]]는 유유에 대해 말재주는 없지만 성질이 좋다고 평가했으며, 168년에 [[두무]]가 환관들을 죽이기 모의했다가 도리어 그들에게 죽었다. 두무 일파를 없애고 [[조절(삼국지)|조절]]이 유사에게 사주해 서로 끌어들여 도당을 만들었다는 자들로 [[우방(후한)|우방]], [[이응(후한)|이응]], [[두밀]], [[주우(사예교위)|주우]], [[순익(후한)|순익]], [[적초]], [[범방(후한)|범방]] 등과 함께 지목해 주군에 회부시켜 고문해서 죄를 다스리도록 주청하면서 연좌되어 감옥에 갇히자 자살했다. 천하의 사대부들은 이응 등의 법도를 숭상하면서 조정을 더럽다고 해 그들처럼 되기를 바라는 자들은 오직 그들에게 미치지 못할까 염려해서 서로를 표방하면서 그들을 위해 이름을 붙여서 불렀다. 그들이 표방한 여러 개 칭호 중에서 유유는 [[도상(후한)|도상]], [[장막(삼국지)|장막]], [[왕고(후한)|왕고]], [[호모반]], [[진주(후한)|진주]], [[피향]], [[왕장]] 등과 함께 재물로써 사람을 구제할 수 있는 것을 말하는 팔주라 불렀다. [각주] [[분류:후한의 인물]][[분류:169년 사망]][[분류:산둥성 출신 인물]][[분류:중국의 자살한 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