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이무침 (문서 편집) [include(틀:한국의 채소 요리)] [[파일:external/ojsfile.ohmynews.com/IE000871860_STD.gif]] [목차] == 소개 == [[여름]]에 만들어 놓았다가 [[밥]]이랑 두고두고 먹기 좋은 반찬거리. == 재료 == 본재료: [[오이]] 1개, [[양파]] 반쪽 (대파를 써도 좋다. 항목 사진처럼 쪽파를 넣거나, 양파잎이나 부추를 넣어도 무방하다) [[양념]]재료: [[고추장]][* 고춧가루로 대체 가능. 둘 다 적당히 넣어도 된다.] 두 숟갈, [[설탕]] 한 숟갈, [[식초]] 한 숟갈, [[참기름]] 반 숟갈, 다진 대파 반 숟갈(양파나 대파를 넣을 때는 빼도 됨) 기타: [[사과]][* 사과의 단맛과 신맛이 기타 재료와 양념장과 묘하게 어우러진다. 식감도 좋아지며 재료 하나만으로 요리 자체의 풍미를 증진시킬 수 있다.], 참깨, 파프리카 == 제조법 == 1. 오이는 적당히 씻은 후 어슷어슷하게 썰어둔다. 양파도 채썰어둔다. 2. 큰 그릇에 양념재료를 모두 붓고 오이와 양파를 넣어 무친다. 3.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생무침 말고 절임무침으로 만들어도 색다르다. 재료는 같고, 오이를 좀 더 얇게 썰어서( 2~4mm두께, 두꺼울수록 오래 절인다) 소금에 2-30분 절였다가 물에 살짝 헹구고 마른행주에 싸서 꼭 짜서 여분의 소금과 물기를 제거하고 무친다. (절여서 간이 된 만큼 양념 양은 감한다) 이 쪽은 물기를 상당 부분 제거했기 때문에 좀 더 오래 두고 먹을수 있다. == 평가 == [[상추겉절이]]처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채소]] 요리. 물론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이렇게 간단하게 무쳐서 두고 먹을 수도 있다. 대부분의 [[샐러드]] 요리가 그런 것처럼 참기름을 넣으면 맛이 더욱 살아나지만 너무 많이 넣으면 참기름과 식초가 분리되는 광경을 볼 수 있으니 주의. 취향에 따라서는 여타의 식당에서 하는 것처럼 참[[깨]]를 조금 뿌려도 괜찮다. 무침류가 다 그렇지만 그 때그때 먹을 만큼만 만들어서 먹는게 좋다. 시간이 지나면 물이 생기고 오이의 숨이 죽어서 아삭한 맛이 떨어진다. 두고 먹는다 해도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 관련 문서 == * [[오이소박이]] [[분류:한국 요리]][[분류:채소 요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