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보미 (문서 편집) [목차] == 개요 == [[파일:external/img2.sbs.co.kr/WE41488776_w666.jpg|width=70%]] 1966년생[* 2016년 기준 51세] 46세[* 2011년. 직업미상] → 50세[* 2015년. 변두리로펌 사무장] → 51세[* 2016년. 변호사] [[리멤버 - 아들의 전쟁]]의 등장인물. 배우 [[이정은(1970)|이정은]]이 연기했다. 변두리 로펌의 사무장으로 [[서진우(리멤버 - 아들의 전쟁)|서진우]], [[이인아]], [[송재익(리멤버 - 아들의 전쟁)|송재익]]이 소속된 ‘변두리 로펌’의 살림을 책임진다. 의외의 선문답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사무실 분위기 메이커 노릇도 한다. 소심하고 곧잘 삐치지만 일 처리 능력은 최고다. 재판과 관련된 복잡다단한 일들도 척척 처리한다. == 작중 내역 == 남편의 [[가정폭력|폭력]]에 시달리다 진우의 도움으로 용기를 내어 벗어난 후, 은인 진우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이 되고 있다. 또한 눈치도 빨라서 이인아가 딱히 아무 말도 안 했는데도 서진우와 이인아게 데이트할 것을 예상하고 있었다.[* 실제로는 데이트를 하려고 했으나 서진우가 남규만에게 엄마와 형이 죽은 사건에 박동호가 연관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멘붕해서 데이트를 하지 못 했다.] 마지막화에서는 남규만이 자살했다는 속보를 봤을 때, 나쁜 놈이지만 뭔가 안타깝다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끝까지 죄책감을 받지 않고 떠났다며 남규만을 비하했다. 에필로그에서는 어느새 이분도 [[변호사]]가 되어 있다. == 관련 문서 == *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분류:리멤버 - 아들의 전쟁/등장인물]][[분류:한국 드라마 캐릭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